한혜정 선생님과 두번의 전화를 하였습니다.
격주로 모임을 하고 있으며 방학은 휴식기간을 가집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모임을 가지며 목요일에 어느 단체에 가입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다른 선생님들과 회의를 갖는다고 하십니다.
마산은 교육자 선교회의 활동이 매우 활발합니다.
한 달에 한번씩 모임을 가지시며, 학교 기독학생활동에 활발하게 참가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현재 모임에 나오시는 선생님들은 교육자 선교회의 한계성을 느끼시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첫모임 후 TCF가입이 이루어지면 다음 모임에 제가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후의 상황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한 나눔으로 좋은 기독교사단체로 설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