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방문에 참여하신샘들
지금 하고 계신분들
계획중인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샘들 걷는 걸음걸음 주의 축복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한번 열어보시고요.

말씀을 교육의 실천으로
행하는 샘들
축복하며
힘을 얻으시길...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이고 아마
더 있으실것 같습니다.

**특별히 사정상 가정방문을 아직 한분도 못하고 계신 지역을 진한글씨로 표했습니다. 안동,태백,함양,영천샘들과 북서울샘들 마음은 원이지만 지금은 모임의 토대를 다지는 단계라서 또는 다른 사정으로 못하시는데 모임들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표샘들 이윤정,정영희,이상우,이상린.신동오샘 위해서 섬김의 길에서 피곤치 않고 주님 약속하신 그 특별한 새힘을 얻으시도록 , 모임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풍성해지도록 기도합시다.
조회 수 :
56
등록일 :
2006.04.13
20:01:58 (59.2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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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김선영

2006.04.14
14:07:55
(*.43.107.195)
대구-신현심, 김보희, 김선영 선생님 가정방문끝냈습니다.

강영희

2006.04.14
17:18:58
(*.29.25.69)
창원-문말희, 박혜진, 양미희샘 가정방문 하십니다.

류주욱

2006.04.19
18:59:47
(*.235.241.14)
창원 남중(기독교학교)의 박양선 선생님 외 2분(비TCF)이 가정방문 하셨습니다.
오성주 선생님은 가정방문 직전에 교회에 다니지 아니하시는 선생님이 하시다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학교차원으로 금지의 발표가 있었고 가정방문 통지문을 보신 교감선생님으로 인하여 현재는 못하고 계십니다. 차후에 필요한 학생들 중심으로 하실 계획이십니다.

신동오

2006.04.20
06:30:37
(*.251.201.228)
허걱, 북서울-신동오 지금 열심히 가정방문하고 있답니다.

강영희

2006.04.20
09:33:39
(*.29.25.53)
신동오샘 부담되실까하여 전화를 안드렸던 것인데~그렇군요.
감사해요.

안상욱

2006.04.27
15:45:36
(*.245.156.202)
제 이름은 올라 있는데 계속 정신없이 바삐 지내다가.. 아직까지..
그래도 춘천에선 장윤성 선생님, 변미숙 선생님이 하셨습니다.

강영희

2006.04.28
19:28:42
(*.29.25.52)
와! 춘천 넘 감사하네요. 상욱샘이 본이 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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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Re..역시 축하 6     2001-10-08
두분 역시 축하드립니다 계속되는 결혼소식 참 반갑군요 특히나 TCF 커플이어서 기쁨이 더욱 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두분과 꾸리실 가정의 앞날에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871 강릉지역 현황보고 6     2005-10-20
강릉지역 현황보고 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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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전주지역 좋은교사후원명단입니다. 파악이 아직도 덜 된 부분이 있지만 일단 파일올립니다.  
869 간사님과 지역대표님, 중보기도 기도제목 부탁드립니다. 6     2009-05-11
양식은 구미 손영주 선생님이 올려주신 형식의 파일로 했습니다. (손영주선생님, 괜찮으시죠?) 감사합니다. ----------중보기도 게시판에 있어요. 간사님과 지역대표님, 중보기도 기도제목 부탁드립니다. 김동준 | 2009·05·11 07:09 | HIT : 0 | VOTE : 0 5월 ...  
868 Re..하나님 주신 거룩한 부담!!! 7     2002-09-11
지난글 보는 것도 의의가 있군요. 요즘 남양주를 보며,이민정선생님의 신실한 열정과 영향력있는 섬김을 보며(받으며) 이글에 나타난 부담은 열매를 거두기위한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부담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의 이민정 화이팅!!!  
867 Re..김동준 조장...? 7     2003-12-23
김동준 선생님은 못가신다는 말도 있던데...  
866 사랑에 감사드려요!!! 7     2004-09-28
어른주먹보다 큰 혹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무튼 수술을 끝내고 좀 고통이 있었지만 진통제의 도움을 받곤하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집에 오니 편안한 저의 잠자리가 좋습니다. 병원은 가지 말아야 할곳임을 절실히 또 경험한것이지요. 보통사람도 누우면 ...  
865 Re..축하 8     2001-10-08
두분 축하드립니다 대략 느끼고 있다가 드디어 발표를 접하게 되니 더욱 기쁘군요 하나님의 은혜가 두분과 꾸리실 가정의 앞날에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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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교단에 서는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 해외선교사로 파송되는 것과 같다는 신념을 가지고 소명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교육에 하나님나라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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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잘 되었군요 9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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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인천지역현황보고 입니다. file 9     2005-10-21
 
856 정선지역 일대일 학생 [1] 9     2006-11-01
최해리 학생(정선고 2년) 학기초부터 일대일 결연으로 지원받고 있는 학생이 있습니다. 덕분에 석식이 해결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안 계셔서 삼촌댁에살 고 있는 학생입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참여하여 훌륭한 일꾼이 되며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