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우리 모임을 소개하러 불려 다니는 지역 리더들이 많아졌습니다.
교사 운동 또는 TCF 모임에 대해서
아니면 출신 대학 내 선교 단체(예를 들어 교대 IVF)에서 '역사와 정신' 부분을 강의한다거나...
(강영희, 신재식, 김정태 선생님 등...)
간사의 부탁입니다.
1. 강사로 차출(call) 또는 자원하신 분들은
반드시 출강하실 때 리더방이나 기도방에 기도부탁을 올리면 어떨까요?
간혹...무슨 큰 일일까... 아니면 강의 간다는 것 알리기가 쑥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몰래(?) 다녀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기독교사 운동가들을 또 예비교사들을 발굴, 동원하는 이 일은
너무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꼭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함께 강의를 나가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2. 강의하신 원고들은 다른 지역의 유사한 강의에 참고가 됩니다.
그래서 리더방에 꼭 올려 놓아 주십시오.
원고가 궁할 때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