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복음이나 교과 등에 있어 균형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TCFer & Christian으로서 무엇을 좇으며 살아야 할지는 늘 확인해야 할 주제가 되겠지요?
요즘 시절이 하수상하여 선생님들 가운데 다단계 판매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대학원 진학이나 각종 연수도 과거 어느 때보다 많아지고 있는 요즘,
무엇을 염려하여 부업을 하는 것인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위해 연수를 받고 연구를 해야 하는지
마음 중심을 늘 점검해야 할 시대인가 봅니다.
'돈, 섹스, 권력'이란 책을 아시지요?
늘 부딪히는 문제여서 소홀히 하기 쉬우나 개인의 영성 관리를 위해 너무나 중요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크리스챤의 자기 관리, 소명 등에 대해서도 가끔씩은 정리하고 다룰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선택이든 주강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