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예배를 추천했던 윤마태 목사님과 대학측에서 희망했던 백위열 총장님은
그 주간 일정이 있으셔서 모두 어렵게 되었습니다.
저의 선견지명(!)이 짦은 턱이있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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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날 개회예배와 폐회예배 두 예배를 이용세 목사님이 맡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 특강강사는 새로운 분을 다시 추천하지 않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김요셉 목사님의 특강이 확정되어있기 때문에 수련회 기간 한차례의 특강만도 적당하다는 생각 됩니다. 특강 시간이 2회에서 1회로 줄어드는 대신 부족하다고 느꼈던 소그룹 시간( 2회)에서 3회로 늘리는 여유가 있습니다.
리더 선생님들의 고견을 ....
그 주간 일정이 있으셔서 모두 어렵게 되었습니다.
저의 선견지명(!)이 짦은 턱이있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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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날 개회예배와 폐회예배 두 예배를 이용세 목사님이 맡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 특강강사는 새로운 분을 다시 추천하지 않는 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김요셉 목사님의 특강이 확정되어있기 때문에 수련회 기간 한차례의 특강만도 적당하다는 생각 됩니다. 특강 시간이 2회에서 1회로 줄어드는 대신 부족하다고 느꼈던 소그룹 시간( 2회)에서 3회로 늘리는 여유가 있습니다.
리더 선생님들의 고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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