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학생/기도제목

1. 강주리(명지여고)/선영 : 이성교제, 술,담배로 찌들린 육체와 영혼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소중한 시간을 귀히 여기고, 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할 수 있도록

2. 양미희(천광학교)/김근영(청각장애) : 개학후 부모님 이혼, 주중에는 위탁가정에서 학교를 다니며 주말에 아버지를 만나 집으로 갑니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 상처가 잘 회복되도록 바람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3. 문말희(봉림고)/문준영
- 실망치 않고 힘차게 끝까지(고3까지) 최선을 다해 학교 생활이 되게
-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지 않고 회복되기를
- 가정에 재정적으로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 매달(5만원) 후원금이 잘 사용되어지도록

4. 김명진(용호초)/노태윤
- 전입해 온 어린이인데 친구들과 다툼이 잦습니다.
- 마음을 잘 통제할 수 있도록(편안하게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5. 이영진(팔용중)/장대성
- 어머니는 안계시고, 아버지는 막노동하심
- 대성이가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인도를 따르를 삶을 살 수 있도록

6. 민지홍(마산중앙고)
- 박이삭(고3) : 서울대 수시에 합격할 수 있고, 특별히 교사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이루어 질수 있도록
- 정권능(고3) : 동생의 건강을 위해(심한 아토피), 어머니 건강(암투병)

7. 김지영(창원기공)/고경렬
- 고3, 이혼한 아버지와 생활, 절도, 폭행 등 빗나간 행도, 긍정적 가치관, 바른 생활,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8. 김건오(팔용중)/이우철
- 자신을 잘 돌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함

9. 박혜진(경원중)/장원준
- 학교의 약육강식의 교우관계가 실다. 약한 아이 때리는 아이들에게 복수하려고 힘을 기르고 있는 아이
- 응어리들이 풀릴 수 있도록, 긍정적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10. 이지숙(팔용중)/서지희
- 감정기복이 심하며, 폭탄같은 아이
- 집에서 못받는 관심을 선생님께 받고 싶어함. 긍정적 가치관 형성

11. 강경호(창원남고)/ㅇㅇㅇ
-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꿈을 발견하도록
- 주변친구들과 잘 교통하고, 사귀어 갈 수 있도록

12. 정혜미(진해자은초)/윤다슬(6학년)
-  4학년때까지 고아원에서 지내다가 5학년때부터 고모가 데리고 와서 지내고 있음
- 고모 형편도 딱히 좋지 않고, 기본생활수급자
- 제가 출석하는 교회와 개인 후원을 시작할 예정

13. 오성주(창원용호고)/오주화
-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음, 학교생활에 적응 못함
-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고, 이제 시작한 요리학원 수강을 열심히 하도록

14. 정미자(창원기공)/ㅇㅇㅇ
- 가출, 특수절도, 폭행등 현재 칼에 찔려서 입원중
- 어머니와 새아버지, 여동생과 생활, 애정결핍이 있고, 과잉행동 장애가 있음, 따돌림, 꿈없음, 공부관심없음, 학교에서 잦은 문제
- 제발 하나님 만나게 해주세요
조회 수 :
23
등록일 :
2006.10.19
22:54:19 (210.111.96.31)
엮인글 :
http://www.tcf.or.kr/xe/leader/111135/7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11135

'3' 댓글

류주욱

2006.10.20
09:23:38
(*.248.152.58)
저의 것도 제출을 했는데... 없네요. 추가합니다.
류주욱(창원여고)/김00
- 오빠로 인하여 성격이 남자같고 숨김없이 솔직하게 이야기 잘함.
- 힘든 집안 형편으로 음악공부를 못하고 있어 작곡을 배우고 있음.
-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고 적응도 되어 등반하였음.

류주욱

2006.10.20
22:35:22
(*.232.227.48)
위의 사항 수정
류주욱(팔룡중)/김00
일대일결연 학생이 창원여고에 다닙니다.

강영희

2006.10.21
10:13:51
(*.58.6.46)
감사드립니다. 샘들이 기도와 섬김에 큰 결실있기를...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875 Re..알겠습니다. 4     2001-02-24
알겠습니다.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형일 형제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874 Re..감사합니다. 4     2002-06-06
전형일선생님 그냥 좋다고 생각하며 전주 가이드북을 봤었는데 활용하라는 선생님의 글을 읽고 춘천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공동체를 생각하며 푸근하게 여러가지 작업을 하고 있는데,이 가이드북 정말 좋으네요. 춘천만이...  
873 태백 기도제목 : 23일 저녁에 올릴께요 5     2008-04-21
수학여행 중이라 올리기가 힘드시다고 하네요..  
872 Re..역시 축하 6     2001-10-08
두분 역시 축하드립니다 계속되는 결혼소식 참 반갑군요 특히나 TCF 커플이어서 기쁨이 더욱 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두분과 꾸리실 가정의 앞날에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871 강릉지역 현황보고 6     2005-10-20
강릉지역 현황보고 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샬롬~  
870 [re] 좋은교사 후원 명단 6     2007-05-01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전주지역 좋은교사후원명단입니다. 파악이 아직도 덜 된 부분이 있지만 일단 파일올립니다.  
869 간사님과 지역대표님, 중보기도 기도제목 부탁드립니다. 6     2009-05-11
양식은 구미 손영주 선생님이 올려주신 형식의 파일로 했습니다. (손영주선생님, 괜찮으시죠?) 감사합니다. ----------중보기도 게시판에 있어요. 간사님과 지역대표님, 중보기도 기도제목 부탁드립니다. 김동준 | 2009·05·11 07:09 | HIT : 0 | VOTE : 0 5월 ...  
868 Re..하나님 주신 거룩한 부담!!! 7     2002-09-11
지난글 보는 것도 의의가 있군요. 요즘 남양주를 보며,이민정선생님의 신실한 열정과 영향력있는 섬김을 보며(받으며) 이글에 나타난 부담은 열매를 거두기위한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부담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우리의 이민정 화이팅!!!  
867 Re..김동준 조장...? 7     2003-12-23
김동준 선생님은 못가신다는 말도 있던데...  
866 사랑에 감사드려요!!! 7     2004-09-28
어른주먹보다 큰 혹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무튼 수술을 끝내고 좀 고통이 있었지만 진통제의 도움을 받곤하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집에 오니 편안한 저의 잠자리가 좋습니다. 병원은 가지 말아야 할곳임을 절실히 또 경험한것이지요. 보통사람도 누우면 ...  
865 Re..축하 8     2001-10-08
두분 축하드립니다 대략 느끼고 있다가 드디어 발표를 접하게 되니 더욱 기쁘군요 하나님의 은혜가 두분과 꾸리실 가정의 앞날에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  
864 (2.목적) 정관작업 8     2006-02-26
"그리스도인으로 교단에 서는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 해외선교사로 파송되는 것과 같다는 신념을 가지고 소명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교육에 하나님나라를 건설한다."  
863 기독교사대회 PBS집중코스 8     2006-04-07
이번 교사대회 때 선택강의가 예전과 조금 다릅니다. 선택 과정과 집중 과정 둘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여러 강좌 중에 PBS집중 과정이 있습니다. IVF간사님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제안드렸는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오는 겨울수련회 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862 상주지역 기도제목 8     2007-03-10
1. 선생님들이 이동을 많이 하셔서 적은수로 시작을 합니다. 새로운 선생님들 모임에 연결되게 하셔서 활력을 더하게 하소서. 2. 모임에 서로 헌신하고 기쁨으로 참여해서 서로 삶을 깊이 나누는 공동체로 든든히 서게 하소서. 3. 기독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  
861 변동사항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8     2007-08-09
부탁드립니다. 북대구 김현진 선생님께서 사정상 못하셔서 현재 41명입니다.  
860 상주지역현황입니다 file 8     2009-05-20
 
859 Re..간사가 드리는 편지 0203 9     2001-02-05
김덕기 간사님께 역시 간사님이십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하나님께 그대로 드러내시며 간사로 세워주셔서 하나님께서 더 훈련시키시고 단련시키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지요. 부끄러움이 많고 말이 어눌하고 머리가 비상하지 못하지만 어쩔...  
858 잘 되었군요 9     2001-08-29
오승연 선생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연극할 때 실력 발휘를 해 주셔서 소망나누기가 빛났습니다. 감사해요.  
857 인천지역현황보고 입니다. file 9     2005-10-21
 
856 정선지역 일대일 학생 [1] 9     2006-11-01
최해리 학생(정선고 2년) 학기초부터 일대일 결연으로 지원받고 있는 학생이 있습니다. 덕분에 석식이 해결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안 계셔서 삼촌댁에살 고 있는 학생입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참여하여 훌륭한 일꾼이 되며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