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에서 신입반을 맡았지만 잘 못하고 있는데 다른 지역에서 어떻게 하는지 꼭 가르쳐 주세요.
저는 pbs에 대해 주로 하려고 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아래 이민정선생님 글 읽어보세요.
그런 경우 제가 몇주 연속 모임에 가서 신입반을 인도하는 것으로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제가 혼자 생각한 것인데 이민정선생님과 만나 의논하려고 합니다),저도 남자들은 좀 불편하지만(심리검사에 이성불편감이 수치가 높더라구요) 그래도 이 아줌마가 싱글 여선생님보다는 낫겠지요.
신입회원을 맡은 경험이 있는 분들 모두 저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