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선생님도 제목을 바꾸는 것에 동의하셨고 리더 선생님들의 결정에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화요일 오후에 디자인 확인하러 가는데..
제목을 결정했으면 합니다.
현제목은 "나누고 싶어요" 입니다.

지금까지 일단, 제 생각으로는..(정말 어렵더군요)
1. 함께 세우는 가정
2. 작은 천국, 가정

리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부제는 그냥 그대로 붙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남편, 멋진 아빠 이야기>


그밖에도
책 가격을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도 차차 의견을 나누어야겠습니다.
조회 수 :
43
등록일 :
2002.07.15
12:12:32 (210.178.8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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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그냥 부제를 제목으로 하면 안될까요? 얘전에 박목사님이 "이왕 믿은김에"를 내실때 그 생생한 제목을 지키셨던 것처럼 이 책도 제목 자체가 틀에 매이지 않고 생동감있는 제목이었으면 하는데...다른분들의 좋은 의견들을 기대합니다. [07/16-11:06]

전형일

2001.11.30
00:00:00
(*.178.85.124)
아! 강영희 선생님 생각도 참 좋네요.. [07/16-11:22]

강영희

2001.11.30
00:00:00
(*.32.248.68)
어제 퇴근길에 생각했는데요,더 좋은 제목이 생각나지 않고,TCF가정시리즈1 "행복한 남편,멋진 아빠이야기"로 정하고 앞으로 가정시리즈2,3,4,...가 계속 나오도록 하면 어떨지요? 소재와 저자는 는 찾으면 많을 것 같은데..."박은철의 성 이야기"같은것도 그 시리즈로 써도 될 것 같고... [07/17-15:04]

강영희

2001.11.30
00:00:00
(*.32.248.68)
아니면 가정시리즈라느말 대신 전형일선생님이 제안한 "TCF 함께 세우는 가정1"로 전체 맥을 잡고 2,3,4,...의 제목을 정해나가도 되구요.그냥 떠오르는 생각을 썼는데 참신한 선생님들의 더 신선한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07/1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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