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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른 간사님들께 전화라도 하고 싶지만 원래 바쁘지만 가정방문하느라
요즘 더 바빴구요. 가정방문 후기도 밀려 있고, 학교에서는 부당하게 일시키는 부장선생님, 교감선생님과 싸우기도 했답니다.
그 사람들에게 마음 맞추려면 아이들을 포기해야하는데...
상담공부할때 "절대로 착하게 살지 말라"던 어느 교수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기도 했구요.
오늘은 출근하며 여러가지 다 하고 사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독교사이기때문에 더 잘살아야한다는 부담도 있고 기독교사운동에 직접 참여해야하고
어제는 본부에서 보낸 저널구독 독려에 관한 문자메시지가 부담스럽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때로는 운동을 떠나 그냥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교사이고 싶을때가 있는데,
본부에서 보내준 신문을 읽으며 신우회용으로 보내준 저널을 받으며 송인수선생님의
헌신을 보며 힘들어도 이 운동때문에 그나마 이렇게 살수 있다는 마음에 정신을 차리게 되네요.
그냥 선생님들 생각나서....모두 힘드시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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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4.12
07:53:58 (210.9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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