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학교 가사실에서 달걀을 삶았다.
동료선생님들께 두개씩 드리고, 교회다니시는 선생님들께서 반 아이들에게 나누어줄것.
비닐 포장지가 가격도 비싸고 까먹기도 힘들고 환경오염도 된다는 의견에 따라 학생들에게는 그냥.
선생님들께는 하나는 포장하고 하나는 그냥 나누어 주려고 한다.
해마다 부활절에 부활절 달걀 유래에 대해 얘기해 준다.
혹시 모르는 선생님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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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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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홍순영

2002.11.30
00:00:00
(*.219.21.90)


구미TCF 홍순영입니다. 어제 집에서 달걀 삶으면서 아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줄까? 생각을 했었는데...오늘 학교에 가서 읽어주려고 윗 글을 프린트 했습니다. 좋은 나눔 항상 고맙습니다. -[04/19-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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