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같은 아침시간,
30분이나 투자하여
감동적인(?) 교단일기를 썼는데
다 날라가 버렸네요.
...아무튼 늘 저는 아이들때문에 고민이지만
그럴때마다 아이들로부터 위로가 온다는 내용.
주말 잘 보내시구요.
선생님들의 이야기들에 힘입어 저도 이곳을 들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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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9.20
08:10:59 (210.9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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