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말 막바지,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저도 학교일, TCF수련회 준비 등으로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 다녀오게 됩니다.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박은철, 안준길, 한연욱 선생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행도 다닐 예정입니다.
저녁마다 역대 간사님들과 함께 부흥회 시간을 갖지않을까 싶습니다.
타국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유학생들을 잘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될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조회 수 :
985
등록일 :
2014.12.24
10:25:02 (*.218.58.170)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226157/b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226157

이은

2014.12.29
22:03:36
(*.49.33.174)
잘 다녀오세요. 안부 전해주시구요. 이천 년 전 로마와 같은 미국이 어떤지 선생님들 계실 때 방문하여 직접 보고프다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18 우리반 모둠일기-2 [3] file 안준길 2002-03-21 514
617 Re..하나님 뜻대로... 김대영 2002-03-21 329
616 기쁨의집에 놀러오세요.. 기쁨의집 2002-03-20 411
615 하나님 뜻대로... [3] 강영희 2002-03-20 341
614 나팔수 송인수 2002-03-20 324
613 Re..물멧돌을 든 다윗처럼 강영희 2002-03-20 527
612 Re..강영희 선생님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김복희 2002-03-19 376
611 더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1] 홍주영 2002-03-18 362
610 저는 지금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강영희 2002-03-17 381
609 우리반 모둠일기-1 [1] 안준길 2002-03-16 412
608 올해 목표! 윤선하 2002-03-15 392
607 어려움이 다가왔을때..... 최문식 2002-03-15 532
606 성경적인(?) 교실환경 구성 [4] 김정태 2002-03-14 560
605 내 그림자가 끌고 온 풀죽은 깃발 송인수 2002-03-14 551
604 술잔에 사이다 돌리는 학교 ^___^ [3] 정윤선 2002-03-14 657
603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을때. 최문식 2002-03-13 488
602 감사한 일들 [2] 안준길 2002-03-13 351
601 Re..힘내세요 손혜진 2002-03-11 323
600 왜 공부해야 하는가? file 강정훈 2002-03-11 470
599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믿음. 최문식 2002-03-08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