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정 희망속에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먼저 무슨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주의종 가정입니다.
너무나 살기가 어려워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충남 아산시 인주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것같은 황토흙집에서
오랫동안 내지못한 월세보증금과 월세, 생활비와 부채의증가로
하나님께서 주셨던 저희의 가정재단은 무너졌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가구와 의류를 월세방한칸 얻을 보증금이 없어서
현재는 방한칸 얻을 보증금이 없어서 길거리를 혜매면서
기도원에서 환란에서 벗어나 저희 가정을 지켜주세요? 저를 살려주세요?
하나님께 하루 하루 눈물로 하나님을 손길이 닿기만을 기다리면서
하루한끼 죽으로 이어가면서 간절히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자식이아파도병원비조차없는처지라
급한마음에이렇게라도할수밖에없나봅니다
저혼자라면상관없겠지만자식들이있기에
용기내어서이런글도적나봅니다
우리가족같이살수있도록기도해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24, 말라기 4:2)
“전능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진명희집사님이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 왔으나
만성위염으로 고통 가운데 보내고 있으며
어깨통증과 목뼈디스크(종양)관절염, 악성암으로 투병 중에 있습니다.
저는 충남 아산시 농촌산골마을의 순복음교회 진명희집사 입니다.
병명: 목디스크(종양)관절염,만성위염, 악성암으로,
빠져나온 목뼈 디스크가 어깨부위를 누르면서, 목주변과 어깨부위가 아프고,
오랫동안 병원에 다니지못한 위염이 만성위염으로 되어서,
속이 쓰리고 아파서 밤새 울면서 잠도 못자고, 식사도 잘할수 없고
숨도 잘쉬어지지 않아서 고통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2007년 동사무소앞에서 의료보험공단에서 무료검진결과 악성암이 있는것같다
며,
초음파검사를 받으라고 하였으나
아산 농촌산골마을 다부서져가는 아주 오래된 황토흙집에서
병원치료비, 수술비와 생활비를 마련할길이 없어서
하나님께 하루하루 눈물로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소득원이 없다보니 그동안 내지못한
월세보증과 월세 수도세 각종공과금, 생활비, 병원치료비 부족으로
방을 비워달라고 해서 집을 나와서 길거리로 나서는 처지가 되었고
아파도 병원비조차 없는 처지라
급한마음에 하나님의 손길이 닿기만을 간절히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누구에게 기댈곳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저의 가정재단이 무너졌습니다. 환란으로 부터 벗어나 저희가정을 지켜주세요?
저희 가정은 방한칸 얻을 보증금과 병원수술비와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께서 저를 도와주시면,
저는 병원에서 만성위염 위내시경치료, 악성암 초음파치료,
목뼈디스크 수술을 받을 수가 있읍니다.
병원수술비와 생활비를 마련할길이 없어서, 시골의 여려운 가정 형편으로
여러분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목뼈디스크(종양)관절염, 만성위염, 악성암으

심한 통증과 무너진 저희가정을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께서 따뜻한 손길로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여 치료해 주시도록기도합니다.
(이사야 53:5, 야고보서 5:15-16, 마가복음 11:24)
하나님! 예수님 보혈의 크신 능력으로 모든 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혈로 고쳐주시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치료의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누구에게 기댈곳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주님께 기도하오니, 물질의 문을 열어주셔서 모든 필요를 부족함없이 채워주옵
소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네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19:14)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이루고 싶습니다.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기다립니다.
현재에 환경에서 질병과 어려움을 이기고 주안에서 승리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희가정 되도록 우리가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모두들 어려운 때라는것 잘 압니다
작은것이 모여서 큰것이 되듯이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100배로 갚아 주실것입니다 . 제발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꼭좀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저희 가정의 남편 이종용집사로 도움에 손길을주시는
여러분께 들어가나 나가나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녀 가정 되도록 은혜 잊지않

주님께 간절히 기도올리겠습니다. 살롬.
********** 도움의 손길을 주실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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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후원계좌 번호
농협 483078-56-061522 이종용집사
연락처 .P: 010-8566-0179
이메일: ljoy3 at 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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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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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채팅하러 갔다가 [3] 379     2002-08-25
이민정선생님이 놀랐다는 나의 타자솜씨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채팅방에 갔는데 글쓰는 곳을 겨우 찾았는데,도중에 대표간사님께 전화까지 하여 방법을 알아냈지만 글을 치고 아무리 엔터를 쳐도 안되네요.천리안으로 해서 한계가 있는것인가요? 이제 집에...  
659 가을이다~! [2] 379     2002-09-23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 바람이 불어오는 걸 보면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언제 여름인가 싶더니 가을의 문턱에 벌써 들어섰다. 가을이다... 가을... 가.을. 이라는 이름 두 자만으로도 사람을 사색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 라고 노래한 어느 시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