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
환영합니다..서울모임은...
|
| 616 | | | 2001-11-30 |
안녕하세요 서울TCF의 이현래입니다 수련회 오시는 것 대환영합니다 그리고 모임에도 미리 나오시면 더 좋은 만남과 준비가 되겠지요 서울지역은 IVF총무를 하셨던 박영덕목사님 교회에서 모입니다 2호선 교대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100m 앞의 서울은행 건물을...
|
197 |
Re..겨울 수련회
|
| 495 | | | 2001-11-29 |
안녕하세요? 저는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전형일이라고 합니다. 전북 TCF를 섬기고 있고 전북대 ivf 학사이기도 하지요. 수련회를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 건 정말 귀한 일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수련회에 오십시오. 지금 계신 곳이 어디신지 알려 주시면 ...
|
196 |
Re..겨울 수련회
[2]
|
| 691 | | | 2001-11-29 |
저는 지금 서울 방화중학교에 있습니다. 작년에 합격은 했지만, 올해 발령이 나서 새내기 교사입니다. TCF 가 있는 것도 훨씬 오래전에 알았지만 활동을 못했네요. 올해 여러가지 힘든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련회 가서 많이 해결하고 왔으면 좋겠네요. 사실...
|
195 |
Re..함께 가요
|
| 634 | | | 2001-11-30 |
반갑습니다 선생님 저랑 한 동네시네요. 저는 강서구청사거리 경복여상에서 근무하거든요 매주 화요일 칼퇴근하고 교대역 주은혜교회에서 tcf모임 참여하고 있어요 근데 함께 가시는 선생님께서 최근 똥차를 한대 구하셨거든요 주님의 은혜죠 ^ ^ 저랑 함께 가...
|
194 |
Re..감사합니다.
[1]
|
| 462 | | | 2001-11-30 |
참 고마운 말씀입니다. 경복여상이라니 또 반갑네요. 저번 수능감독을 거기서 했거든요. 그럼 일단 다음주에 가보려고 하는데 신세 좀 지겠습니다. 월요일쯤 연락드릴께요.
|
193 |
"다들 울고 있습니다." 뒷 이야기
|
| 542 | | | 2001-11-29 |
저희 반 아이도 어제 전학을 갔습니다. 천주교인 아이였는데... 저를 참 잘 따르던 아이였습니다. 저도 이제 이슬이를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어디서든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기도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말입니다. 선생님의 기도가 이미 응답되었음을 믿습...
|
192 |
아빠가 차린 밥상
|
| 787 | | | 2001-11-29 |
지난 월요일 서울에서 아버지께서 내려오셨습니다. 쓸데없이..늘 저녁에 뭔가 일이 있는 저는^^; 아버지가 오셨어도 제대로 식사도 못 챙겨드렸습니다. 특별히 이번주는 연 4일 정도 제 생활 리듬이 파괴되는 일이 많았기에 (유쾌한 일탈..*^^*) 피로가 누적이...
|
191 |
(Sample)'좋은 교사' 저널로 학급활동하기...
|
| 903 | | | 2001-11-27 |
|
190 |
다들 울고 있습니다.
|
| 582 | | | 2001-11-24 |
Name 나희철 Subject 다들 울고 있습니다. 청소를 끝내고... 반 아이들과 함께 하림이에게 축복송을 불러주었습니다. "애들아, 하림이 위해서 축복송 불러주자. 수화로 하지 말고 그냥 하림이 향해 손 펼치고 " "애들아, 울지 말고 잘 불러야지. 너희가 축복송...
|
189 |
자꾸 눈물이 나네요.
|
| 1317 | | | 2001-11-24 |
Name Subject 자꾸 눈물이 나네요. 1, 2교시가 교담시간이라 아이들 없는 교실에서 기도 부탁하러 들어와 글을 쓰려하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아침에 하림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 때문에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는 것을 무척 죄송스러워하며 하림이...
|
188 |
약속의 땅 앞에서 죽어야 했던 모세...
|
| 602 | | | 2001-11-23 |
전에 무슨 말씀을 보며 무엇을 묵상했던가를 보곤 하는데 같이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전에 말씀 묵상을 하며 종종 일기에 정리했던 것을 "큐티나눔"란에 연재?할까 합니다. 요샌 일기를 쓰지 않기에 근래 묵상한 것을 잘 정리한 게 없어서 당분간은 오래전...
|
187 |
내등에 짐이..
[1]
|
| 560 | | | 2001-11-23 |
내 등의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며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의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
186 |
아내에게 사과하기.
|
| 654 | | | 2001-11-23 |
겨울철이 되면 나는 몸이 여름철만 못함을 느낍니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음에도 11월 중순에 들어오니 몸에 신호가 왔습니다. 그래서 두번이나 병원에 갔습니다. 심한 시기는 간신히 넘기고 이제는 다 낫지는 않았으되 소강 상태를 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
|
185 |
Re..아내에게 사과하기.
|
| 605 | | | 2001-11-25 |
선생님 멋지세요. 한 동안 저도 tcf에 많이 나가지 못했었는 데, 선생님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 아직 여름 수련회 때 사진값을 못드렸어요. 사진이 굉장히 늦게 도착했는 데, 아니면 학교 교무실에서 몇 주씩 묶었다가 제게 왔는지도 모르지요. 선생님을 ...
|
» |
Re..선생님....멋지십니다.
|
김영애 | 570 | 3 | | 2001-11-24 |
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
183 |
어제 이후 오늘..
[1]
|
| 535 | | | 2001-11-23 |
타는 듯한 마음으로 인해서 어제는 입 안에 쓴 물이 가득했었습니다. 황폐한 교육.. 이라는 말.. 찬양 가사의 한 부분으로만 인식했었습니다. 흔들리는 아이들 무너진 교육.. 너무 익숙한 표현이어서.. 절실하게 기도하지 못했었고 내가 그정도로만 인식했기 ...
|
182 |
항상 감사하기
[3]
|
| 654 | | | 2001-11-22 |
제가 쓴 글은 아니구요.... 시가 너무 좋아 옮겨 봅니다. ------------------------------------------------------- -------------------------------------------------------
|
181 |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1]
|
| 677 | | | 2001-11-22 |
tem21 실명제 때문에 실명으로 쓰려 하니 쑥쓰럽네요... 오늘 아침도 어제처럼... 안개 가득 낀 운동장에서 점점 가까이 들려오는 " 타닥 타닥 타닥... " 뛰어오는 아이들 발자국 소리에 교무실에 들어서려다 뒤돌아 보고 웃었답니다. 우리 디모데들이 8시 10...
|
180 |
Re..반가와요.
|
| 626 | | | 2001-11-22 |
이렇게 종종 글 올려주시니 감사하네요. 나희철선생님 맞지요? tcf를 기억하는 선생님의 마음으로 인해 기쁩니다. ...겨울 수련회도 기도해보는 것이 어떨지요? 그리고 기도방에 가서 춘천 제목 보고 기도해 주세요. 강건하길,그리고 학급 아이들과의 생생한 ...
|
179 |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3]
|
| 662 | | | 2001-11-22 |
오늘 저희 6학년 교실이 술렁거렸습니다. 어제 근처 중학생들이 와서 저희학교 6학년 여자 아이들 중 5명 (확인된 아이들만 )을 때렸습니다. 중학교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약 7명 몰려 왔던것은 봤었는데 저는 그냥 작년에 6학년들이 눈이 띄길래. '아..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