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사포럼안내


지방에서 자가용 타고 오시는 방법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셔서 동서울 톨게이트를 지나서 강일IC & 올림픽대로로 들어오
     시면 됩니다. 올픽픽대로 진행중에 처음 만나는 다리가 천호대교입니다. 천호대교를 건
     너셔서 지도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 - 호법에서 중부고속도로로 옮겨 타시면 됩니다.
     *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 - 남이분기점에서 중부를 이용하기를 권장합니다.
     *
경부고속도로 이용시 남이분기점에서 중부로 진입하지 못하신 분은 서울톨게이트까지 오신
        분 - 판교분기점에서 서울외곽고속도로(100번)를  이용하여 구리방면으로 오시면 하남분기
        점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퇴계원 방면으로 계속 올라오시면 강일IC를 만나게 됩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시는 방법

     지하철을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광나루(장신대)역에 하차 하
     시면 되겠습니다.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오시어 도보로 약 10분정도를 약도에 그려진      붉은 화살표를 따라 오시면 장로회신학대학교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택시(혹은 자가용)를 타고 오시는 방법

     택시를 이용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택시 기사에게 천호대로를 따라 들어가다 우회전하
     여(위의 약도에서 우회전 한 부분) 워커힐 호텔 들어가는 산길로 가자고 하시면 됩니
     다. 워커힐 호텔로 들어가는 산길을 따라 가시다가 정립회관을 지나고, 중곡동으로 넘
     어가는 길(영화사 가는길, 좌회전 신호 받음)을 지나자마자 오른쪽에 장로회신학대학
     교의 후문을 보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을버스로 장로회신학대학교에 오시는 방법

      마을 버스를 이용하여 장로회신학대학교에 오시고자 하시는 분은, 강변역(동서울터미
      널 옆) 테크노마트 반대편에 있는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워커힐행 마을 버스를 타시고
      오시면 됩니다. 극동 아파트와 워커힐 아파트행 두 노선이 있으니, 광장운수 앞 유리창
      에 붉은색으로 워커힐 아파트라고 쓰여진 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 <  2003 좋은교사 포럼 프로그램  > >

 

27일(월)

28일(화)

29일(수)

7:00

   본프로그램이 시작하는
   2시전까지는 도착하실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기상 및 QT

기상 및 QT(축구)

8:00

아침식사

9:00-10:30

강의1: 기독교사운동에 바란다 (박상진)

강의2: 기독교사운동에 바란다(손봉호)

 

휴식

11:00

발표: 신년 사업과 우리의 과제(송인수)

 

 

12:30
1 :30

등록시작
(점심-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가능)

점심시간(29일 점심까지 제공)

2:00

강의: 기독교사의 리더쉽
(김회권)

단체별/지역별
사역발표

 점심먹고 마침

4:00

교제 및 소개

기독교사리더간증:
박정숙

 

 

 

 

 

6:00

저녁식사

7:00-30

찬양(김종석)

7:30-8:30

말씀(이재환 목사)

8:30

단체별/지역별모임시간

개별시간

취침

||  좋은교사(기독교사연합)사무실 : 전화:02)876-4078~9 kact@chollia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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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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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TCF 브러셔..곧 나옵니다! file 463     2002-04-21
 
2577 교장의 진정한 리더쉽은 어떠해야 할까요?*^^* 355     2002-04-22
교장의 직무중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교장의 업무처리 방식 중 개선해야 할 점이나 개선방안에 대해서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의 솔직하고 참신한 의견을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576 Re..오늘 와 보니 [1] 348     2002-04-25
어제 좀 추웠는지 한명이 결석을 했고 또 몇명이서 머리 아프다고 이야기하더라.. 체온계랑 해열제를 반에 준비해 둬야 되는건 아닐까 .. 생각해 봤다. 진짜.. 한번 알아봐야 겠다. 아이들 열 나면 .. 나는 무섭더라구 ^^; 현서는 잘 크지?.. 보고싶다. 김창욱...  
2575 Re..ㅎㅎ... 옛생각이 나누만... 339     2002-04-24
선하 글을 읽고 있으려니까 갑자기 작년 가을의 현장체험학습때 생각이 나네... 장소는 합천 해인사였구, 버스를 타고 갔지 울학교는 전교생이 100명이 안되니까, 전교생 모두 다 갔구... 뒤쳐지는 아이들, 옆길로 새는 아이들을 추스려서 열심히 올라가고 있...  
2574 휴우~~죽는줄 알았습니다. [2] 353     2002-04-24
오늘은 현장학습의 날이었습니다. 저 오늘 죽는 줄 알았습니다. 1학년 43명을 데리고 어디를 가는 것은 정말 순교자의 삶을 각오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1시쯤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학교로 오는데 작년 6학년 학부형이 저를 보고는 웃으며 "...  
2573 책정리 하다가..... 336     2002-04-26
주영아! 존 웨슬리의 '세계는 나의 교구'란 말이 절절하다. 김서택 목사님 강해말씀 중에서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어떤 댓가도 아깝지 않다는 말씀에 많은 것을 깨닫는다.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내가 심어야 할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해본다. 날마다 열...  
2572 축복의 통로 [1] 613     2002-04-24
어제 퇴근 후 예전단 화요 모임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가 잘 안와 한참 기다리다가 탔다. 7시부턴데 늦었다. 부랴부랴 뛰어갔다.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마음껏 일어서서 손을 들고 주님을 경배하였다. 온누리 교회에 계시는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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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김서택 목사님 말씀을 들었다. 창세기 29장 31절에서 30장 8절에 이삭의 첫번째 부인인 레아는 남편과 동생의 열렬한 사랑,자신을 끼워 결혼시킨 아버지가 있었다. 자매끼리 서로 미워하고 원수가 되어 경쟁적으로 아들을 낳았다. 처음부터 좋은 믿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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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는 학원을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어떻게든 가르쳐보겠다던 계획을 바꾸어 결국 피아노와 미술학원을 등록하여 며칠째 다니고 있습니다. 복합상가지역으로 동네가 변하고 있고 아파트촌도 아니어서 학원을 찾기가 힘들었는...  
2569 Re..정말 지혜로움이 필요한 부분이군요! 348     2002-04-29
샬롬! 기독교사로서 성교육을 맡고있는 양호교사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니 선생님께서 얼마나 난감해하고 계시는지 저도 함께 느껴집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한때는 나이도 어리고 분별력이 부족해 믿는 사람으로서 ...  
2568 Re..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329     2002-05-03
여러 선생님들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네요. 평안하세요~  
2567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3] 372     2002-04-28
샬롬. 가끔 이곳에 들르는데,, 최근 저희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기독교사로서 이러한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성경적인 태도는 무엇인지 궁금해서요. 저는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데요, 저희 ...  
2566 2002 기독교사 대회 엿보기 [1] 378     2002-04-29
2002 기독교사 대회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지난 27일 연합 회의에서 알려진 그 준비된 윤곽을 잠깐 엿보면서 올 기독교사 대회는 어떤 대회가 될까 잠깐 상상과 함께 기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잠시 2002년 8월의 원주 연세대학교 캠퍼스로 가시지요! ...  
2565 Re..가슴대 가슴으로 [2] 388     2002-04-30
작년에 정말 힘들었는데..올해는 아이들이 많아도 넘 순해서 요즘은 나름대로 우아한 (?)수업이 진행이 된단다.작년에 정말 말 안듣는 아이들 때문에 거의 인내하는 것이 고문 수준이었다 말 안듣는 아이를 보면서 화 내는 것 억지로 참으면서 " 그래 한 번 보...  
2564 이상한 대화 [2] 492     2002-04-29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기로 (갑자기 폭팔하는것) 결심한지 2주이상이 지났고 아직까지는 성공입니다. 그렇지만 몇가지 부작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로 화를 내지 않기 위해서 친절하게 높임말을 써서 대답을 해 주는데 가끔식은 아주 이상한 대화가 되기...  
2563 태어나서 처음으로 [2] 542     2002-04-29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아파봤다. 아파서 학교에 안나가긴 처음이다. 얼마나 아프던지. 며칠전부터 무척 춥다고 했더니. 목이야 원래부터 쉬었다 괜찮았다 해서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금요일 저녁부터 온몸이 쑤시고 열이나고 목이 아프더니 아침에 일어...  
2562 하나님의 싸인. 490     2002-04-30
하나님의 싸인 최문식 사람마다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싸인이 있습니다. 그 싸인은 사람마다 모습과 형태에 따른 내용은 달라도 대체로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원하시는 바를 바라보라는 싸인이라고 봅니다. 우리들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싸인은 여...  
2561 깡패교사 윤선하 [3] 858     2002-05-01
3월 한 달..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있는것이 너무 괴로웠었고 -.- 거의 매일 밤 울고 잤고, 아침에는 등교 거부증세로 힘들다가.. 4월에 겨우겨우 아이들과 호흡을 맞춰갈 수 있었고 이제 좀 정신이 드나 봅니다. 남들 가정방문 다 하고 정리할 때 저는 이번주 ...  
2560 '3D'를 아십니까? 340     2002-05-01
사회에서 흔히들 '3D'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3가지 더러운일(?) ( 3 Dirty)... 생산직등 한마디로 몸으로 떼우지만 보수는 별로없는 일들.... 학교 현장에서도 이런 말을 들을수 있는데, 그건 바로, 체육, 과학, 정보(컴퓨터) 체육은 따가운 햇빛에 ...  
2559 춘천 4월 연합모임을 마치고 [1] 439     2002-05-02
박영규선생님이 혹시 어딘가에 글을 올리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춘천방에도 글이 올라와있지 않군요.모임후에 많이 바쁘신가보군요.(수고 많으셨구요) 교사14,예비교사6,교수님 1,학부모 2, 이렇게 23명이 모였구요. 2,3월에 오지 않았던 분들이 오셔서 의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