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는 중에..
성경책을 드문드문 보는데..
"너희 힘든 이웃을 물질적으로 도와주면, 너의 상처가 빨리 아물 것이다."란
본문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특히 힘들게 목회하는 목회자들을 돕는일, 부모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고아들,
남편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과부들을 돕는 일은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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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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