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대구나, 울산 선생님들은 아직도 차에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5박6일간의 MK 캠프는,
힘들기도 하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크게 경험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한것도 많았고, 배울점도 많았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잘 돌아왔다는 인사만 올리구요.
정리를 좀 더 해서 상해 소식 잘 전해드리겠습니다.

제주 수련회도 은혜가운데 잘 마친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영상이나 사진을 보니, 여러분들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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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2
01:44:58 (*.199.1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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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2003.11.30
00:00:00
(*.219.21.90)


무사히 은혜가운데 돌아왔군요. ^^ 상해의 사진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02/0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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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

2003.11.30
00:00:00
(*.219.21.90)
숙진의 말에 의하면 밤 12시30분쯤 도착한다고 들었어요. 수고하셨구, 몸 안아프길~~ -[02/0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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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3.11.30
00:00:00
(*.219.21.90)
형일, I love you~! -[02/02-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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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규

2003.11.30
00:00:00
(*.219.21.90)
아.. 형일 샘~ 돌아오셨군요..^^ 수고많으셨구요... 이번 제주 수련회도 정말 좋았어요.. 상해 이야기도 좀더 구체적인 것 듣고 싶네요.. 우선 푹 좀 쉬시고(.. 쉬실 일정이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자세한 글 좀 올려주세요~ ^^ -[02/0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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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3.11.30
00:00:00
(*.219.21.90)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푸욱 쉬세요~~ -[02/0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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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2003.11.30
00:00:00
(*.219.21.90)
정말 수고하셨죠? 은혜가 묻어납니다 푹쉬세요 담엔 같이 가고 싶네요^^ -[02/0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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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3.11.30
00:00:00
(*.219.21.90)
든든하게 중요한 사역을 잘 감당한 선생님이 참 자랑스럽고 감사해요.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히 감당한 지체들께 감사드립니다. -[02/02-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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