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글 수 3,278

대구TCF 소프트볼팀 전국체전 출전함다~

김창욱





안녕하세요. 대구TCF의 김창욱입니다.
저희 대구TCF 소프트볼 선수들이 김천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국체전에 참가하게되어 안내드립니다.

1. 일시 : 2006년 10월 20일 오후1시(예선전) -
2. 장소 : 구미 동락야구장
3. 참가팀 : 총 7개팀(강원,대구,광주,경북,경기,대전,서울)

유니폼도 멋지죠? ㅋㅋ
암튼,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격려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
061018sob3copy2.gif [File Size:79.2KB/Download:10]
061018sobjin.jpg [File Size:45.6KB/Download:10]
조회 수 :
670
등록일 :
2006.10.19
07:30:18 (*.164.195.60)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6078/20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6078
목록

김정태

2006.10.19
08:58:23
(*.242.29.147)
갈 때까지 갔다! 더 이상 잃을게 없다!! 파이팅~
댓글

이형순

2006.10.19
09:06:29
(*.250.184.146)
우와~ 유니폼에 TCF라는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데 의미가 있지만,
이왕이면 좋은 성적도 기대하겠습니다. ^^
화이팅... !!!!!
댓글

강영희

2006.10.19
09:09:48
(*.58.6.46)
TCF(Football) 팀보다 더 인기있는 팀이 되기를...넘 멋지네요.
댓글

최범규

2006.10.19
09:29:42
(*.245.77.130)
와~~~멋지시다....우승까지 홧팅입니다.
댓글

이정미

2006.10.19
09:33:22
(*.244.243.250)
우와~ 진짜 진짜 신납니다요~^^ 유니폼도 패션 리더! 우승의 역사가 일어나길...선생님들 홧팅!
댓글

손지원

2006.10.19
10:33:07
(*.242.31.21)
내일이네요. 제가 응원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팟팅!!!
댓글

최영철

2006.10.19
11:51:39
(*.246.198.131)
유님폼 쭉입니다. 우승하세요.
댓글

김태영

2006.10.19
14:42:25
(*.182.211.3)
영화 한 편 충분히 만들어 지겠는걸요 ^^
댓글

안준길

2006.10.19
16:08:04
(*.115.158.206)
기도제목 : 다치지 않고 즐기다 오도록! 입니다. "1승"하면 금상첨화~!
댓글

박은철

2006.10.19
19:40:04
(*.246.134.221)
참으로 멋진 도전이요, 승패를 떠나 TCF의 역동성과 폭넓음을 동시에 보여주는 쾌거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루코치직이 탐이나네요^^
댓글

박영규

2006.10.19
21:11:50
(*.73.216.126)
와~~ 재밌겠다. 전국대회까지 나가시다니!!!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전형일

2006.10.20
07:48:17
(*.1.217.120)
대진표를 보니, 전주팀도 하나 만들면... 전국체전에서 만나겠는걸요? 경남이나 부산도 그렇고... 그럼 정말 재밌겠다!
댓글

서상복

2006.10.20
08:50:16
(*.241.246.154)
영화한 편 곧 나오겠다.
댓글

현혜리

2006.10.20
18:42:40
(*.248.144.179)
우와~~ 멋있다~ 감동입니다. 여자선생님들도 한 팀 만들었으면..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998 공동체로 인해 감사하며... [3] 342     2003-01-31
대학원 수업,수련회, 좋은교사포럼을 참석 하고 나니 이제 설연휴를 지내고 나면 개학이랍니다. 좋은교사 포럼을 가던날 하윤이 하는 말,"도대체 엄마네 학교는 언제 방학해요?" 박상진 목사님 말씀대로 제 성격이 모질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세 아이를 뒤...  
997 Re..감사합니다. 394     2003-01-29
선생님 저도 한 조가 되어 기뻤답니다. 선생님의 넉넉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아이들이 선생님을 포근한 어머니 처럼 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온실속의 아이들이 아닌 버려진 아이들과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선생님 삶의 여정을 들으며 복음을 듣...  
996 Re..저 대전목상초등에서 근무한 김현진입니다. 426     2003-01-28
선생님 저 김현진입니다. 수련회때 뵙고자 했으나 영어연수때문에.. 가지 못했습니다. 아쉽군요..-.- 이쁜 도주원선생님 너무 보고 싶구요. 처음 대전땅에서 발령받고 신우회하고 기도하던 산지인 대전목상이 그립고 대전선생님들이 그립고 대전이 그립습니다....  
995 늦게 나마 수련회 감동을~~* [3] 456     2003-01-27
늦게 나마 tcf홈을 찾았습니다. 역시 생동감이 넘치고 여기저기에서 금방 따끈따끈한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교사모임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고 수련회속에서 정말 새로운 말씀의 은혜와 선생님들의 귀한 ...  
994 도덕*윤리 교사로 쓰임 받고 싶어서^^ 872     2003-01-27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나누고, 실현하며 그 분을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하는 꿈을 키우고 싶습니다. 이런 꿈을 이루어 가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글을 남깁니다.^^* 도덕*윤리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도덕*윤리과 기간제 교사 (및 시간강사)로 근무하기를 희...  
993 Re..수련회 말씀 MP3작업을 합니다. 366     2003-01-27
수련회의 말씀을 녹음 하신 분이 계셔서 테이프를 받아왔습니다. 약 1주일 뒤에 mp3의 형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운을 받으셔서 컴퓨터나 mp3 Player로 들으시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빨리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992 수련회를 기억하며 [3] 458     2003-01-27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오면 다음날 출근 걱정이 앞섰는데 방학이라 이런 걱정없이 자꾸 밖을 내다 봅니다. 수련회의 감동을 새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엇인가 얻기위해 달려간 수련회였는데 이번에는 방별모임, 조별모임등을 통해 얘기를 들어주고 ...  
991 TCF 수련회를 다녀와서 [6] 412     2003-01-26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참석해 본 TCF 수련회였지만 마치 고향집 처럼 전혀 낯설지 않고 평안한 가운데 은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키큰 목사님과 새끼목사님, 그리고 미스터 빈 교수님의 말씀 천안 선생님들의 눈부신 섬김(?)과 조장님(류주...  
990 [photo] 31회 수련회 전체 기념사진 [4] file 368     2003-01-26
 
989 수련회 말씀을 다시 들으려면... 341     2003-01-26
수련회 말씀을 다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88 Re..선생님의 깨달음에 저도 기뻐지네요 351     2003-01-26
최승민 선생님 반갑습니다. 수련회에서 한 조가 되었기에 선생님의 글이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선생님의 깨달음이 저의 깨달음이기도 합니다. 그저 적당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려고 했던 저에게 더 큰 사명감으로 일하라고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이제 후로는 '...  
987 다윗같은 힘을 지닌 천안선생님들 353     2003-01-25
천안선생님들의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어느 지역 못지않은 저력을 갖고 계신 선생님들. 그 저력은 유창함이나 눈에 튀는 재능이 아닌 "겸손한 섬김" 이었습니다. 천안 선생님들의 참된 힘은 겸손과 섬김임을 모두가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986 한 법을 깨달았답니다.... [3] 418     2003-01-25
한법을 깨달았습니다.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다. 누가복음 5장 1-15절 말씀 ... 한선배가 2003년 첫주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며 7번 전화를 해서 끌려가다시피한 기윤실수련 첫강해 말씀 구절이었답니다. 그런데 문철영교수님의 첫 강해말씀도...  
985 혜련공주의 vision trip [3] 848     2003-01-25
제목 : 혜련공주의 vision trip - 변방의 trio (현덕, 혜진, 민정) 글쓴이 : '오빠 같이가' 3조 손혜진 먼저 이번 터키 선교여행에 동행해 주시고, 기도에 성실히 응답해 주신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전주 tcfer, 부산 love m.k. ...  
984 사진에 대하여.. 344     2003-01-25
사진을 찍으며 느끼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 들어와 계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느끼고,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따뜻한 선생님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서 본다는 것은 저의 기쁨입니다. 이 사진으로 인하여 같은 감동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983 천안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430     2003-01-25
귀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평강이 넘쳤던 수련회였습니다. 천안의 TCF선생님과 박은철 선생님을 비롯한 간사진에 감사를 드립니다.  
982 그 때의 기억이 364     2003-01-25
집에서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도 그 곳에서 들었던 말씀들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마리아 여인,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경찰관 아저씨와 김요한 목사님의 웃기는 이야기 등 아! 그리고 유관순 기념 교회에서의 일들과 금강산은 더 많은 기억...  
981 보고 싶은 사람들 [1] 371     2003-01-24
천안 선생님들과 다른 많은 선생님들의 섬김과 수고가 있었기에 편안하게 누리며, 말씀을 듣고 묵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함니다. 함께 하신 하나님과 tcf 선생님들께. 김대영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그루터기처럼 늘 그자리에서 계셔 ...  
980 천안에서 만난 하나님 그리고 천안 사람들 [2] 450     2003-01-24
하늘 아래 평안한 곳, 나사렛... 天安 수련회는 노장권 선생님과 여러 천안 선생님들의 기도처럼 참 평안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섬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평안히 쉬세요.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들 마음 가득 충만하소서.  
979 천안지역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 375     2003-01-24
천안지역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적은 인원으로 수련회를 잘 준비하시고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섬김 덕분에 저는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은혜받고 ....아주 즐거웠습니다 여러가지 새로운 즐거움도 많았고 알찬 수련회가 되...  
쓰기... 목록
대전시 동구 동산초교로 15-14(홍도동23-3) 경성2차아파트 2동 307호  |  대표전화: 010-4602-2542  |  이메일: koreatcf@gmail.com
COPYRIGHT(C) 2013 TCF.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