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오겠죠..
언젠가...
지금은 첫날 저녁강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해 안들어가고 뭐하냐구요?
마리아 대신해서 마르다를 하고 있습니다..
300명에 가까운 인원으로 은혜중에 강해와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은혜가 지속될 수 있게 못 오신 선생님들, 기도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팀에서는 강해를 녹화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영상화 되어 배포될 것입니다..
기대하시며 영상팀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나는 날까지 모든 영육이 강건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