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TCF의 든든한 믿음의 가정~
박만석&이정미 선생님 부부의 정말 오랜 기다림과 소망이...
이렇게 세상에 나온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
음~ 제가 내일 가보고 올릴려고 했는데,
강릉TCF 동해유닛이 먼저 가서 보고는
빨리 올리라고 카톡으로 계속 신호를 주셔서 이렇게 올립니다~^^;
아빠 : 010-4548-3881
엄마 : 010-7709-9778
아기 : 박하음(딸입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이름이 하음이군요.
정말 예쁘네...
나도 방학 때 가서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