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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나 김숙현 선생님을 따라 비쉬켁에 온 지 이제 백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생각해 주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간 지 얼마 안되어 주절주절 많이 썼어요. ^^
감사합니다.
이서연 이민수 드림
반가운 얼굴 보기 좋습니다!
서연! 편지와 사진보니 엄청 반갑네. 낯선 곳이지만 힘을 다해 다른 분들 섬기는 모습 참 귀하네. 가족 모두 늘 강건하길 빌어.
반가운 얼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