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대회때문에 좋은교사 사무실은 거의 전쟁터같습니다. 1분이 멀다하고 계속 걸려오는 문의전화들...대회관련해서 해야 할 일들...기존업무까지...
간사님들은 휴가없이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두달 전부터 야간근무를 계속 하고, 쉬는 날에도 계속 GT 선생님들이 있는 진주를 오갔답니다. 송인수 샘이야 워낙 강철같은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걱정이 안됩니다만 간사님들은 체력이 바닥이 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막판에 일손이 많이 달립니다.
8월 8일(화) 오전 10시와 8월 9일 (수) 오전 10시, 명찰 및 우드락 관련 작업을 해주실 자원봉사 선생님을 찾습니다. 주로 붙이고 자르는 단순업무가 많습니다만 그 수고로 인해 예쁜 명찰을 선생님들이 받으실 수 있겠죠.
8일은 3분정도면 될 것 같고, 9일은 5분정도 필요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참여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김성천(011-9799-0679) 댓글 또는 문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