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마치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수련회 동안
집회장에는 거의 들어가지 못했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감동의 물결을
분위기를 통해, 선생님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며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동역자 선생님들의
헌신과 고민과 섬김 속에
대회를 은혜와 감동 속에 잘 진행하고
참석하신 선생님들이 은혜를 잘 누릴 수 있도록
섬긴 수련회였습니다.
부담을 안고 전체 책임을 맡으신
안준길, 전형일 선생님
함께 참여하여 손발이 되어 봉사하신 모든 선생님들!
선생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Teachers' Christian Fam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