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TCF선생님들이 해외MK캠프나 자비량선교사로 1,2년씩 MK학교를 섬기시는등 많은 수고와 헌신이 있었고, MK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있으신데요...

이번에 우즈벡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의 자녀의 학습지도를 위한 선생님을 보내다라는 요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실은, 오래전부터 요청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학령으로는 초등3학년 여자아이와 초등5학년 남자입니다.
다양한 언어 사용으로(영어,러시아어,우즈벡어,... 한국어(한글)) 많은 어려움이 있는 듯합니다.

특별히, 국어선생님이나 초등선생님이면 더 좋구요... 예배교사도 환영합니다.

MK를 위한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한 번이라도 들었던 적이있다면 이 번 방학기간이 그 때일 수 있습니다. (문의 011-203-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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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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