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 선생님의 아버님이 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늦게나마 예수님을 알게되어 작년에는 세례도 받으시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아버님은 지병으로 힘들으셨었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신동준선생님을 위해
1)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임하시도록,
2)장례의 모든절차가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도록,
3)그리고 이를 통해 가정의 복음화가 이뤄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장례식장 : 수원 성 빈센트 병원
발인 : 2007. 5. 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