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대구방송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방송 내용입니다
http://daegu.kbs.co.kr/news/news_main.php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시청자 상담실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안보여서 한참 찾다가 윈도우 미디어에서 몇 가지를 수정하니까 되더군요)
시청자상담실 http://help.kbs.co.kr/faq/exSelfFAQAR.jsp
<[준비] 다시 보기 또는 온에어가 준비 또는 닫기라고 나옵니다. > 참고하세요
* 아! 신재식 선생님 인터뷰때 뒤에 있던 선생님들은
허성진, 이근용, 김창욱, 안준길 선생님입니다 *^_^*
다들 미남이십니다
** 마지막 슬라이딩, 멋지지 않습니까?
바로 접니다... 하하하
*** 김충엽선생님(등번호 10번)이 제일 많이 출연했네요
한턱 쏴! 한턱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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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리포트]일반인도 체전참가 (10월 20일 대구뉴스)
김천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국체전의 주인공은
선수들만이 아닙니다.
체전사상 최초로 4가지 시범종목에서
일반 동호인들에게
경기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 하늬 기잡니다.
eff> 딱!..와..
방망이에 맞은 공이 달아나자
힘차게 1루로 향합니다.
진지한 모습이
여느 경기 못지않지만
이들은 등록선수들이 아닌
일반 교사와 대학생들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동호인들에게도
체전 참가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인터뷰> 신재식 /성광고등학교 교사
심판도 있고 깔끔한 경기장에서 하니까 참 좋습니다....
<브릿지> 이하늬 기자
동호인 경기는 일반 종목과 마찬가지로
대회운영비와 인력이 지원되고
우승팀에겐 메달도 주어집니다.
소프트볼 외에
궁도와 세팍타크로 등
12개 전시 종목 가운데 4가지 종목에서
일반인이 선수로 참가하게 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일반인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옥규 차장 / 대한체육회 경기운영부
엘리트 위주의 체육이 국민들 관심 멀게했는데
동호인 참가로 생활체육 진흥될 것으로 기대해.
보는 체전에서 참여하는 체전으로,
김천 체전을 더욱 뜨겁게 하는 이윱니다.
KBS뉴스 이하?니다.
이하늬
입력 시간 : 2006.10.2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