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련회 등록마감이 이틀정도 남았내요.
지난 겨울수련회부터 아기를 갖고 참석을 못했는데
올핸 가고 싶은데 돌도 안된 아기 데리고 가는 것이
제 욕심인지, 아님 가능한 일인지 알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 기억으론 강영희,민들레,조숙진,전수진 선생님등등...
아기를 데리고 참석하셨던 분들이 어렴풋 기억이 나는데...
언제쯤이면 아기 데리고 수련회 참석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알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도 가능한가요?
겨울이라서 아기가 추울것도 같고,
길도 눈으로 미끄러울 수 있다는 생각,
아기가 울면 어디서 듣나?
또 아직 all 모유 수유중인데 어디서(?) 젖을 먹이나....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체합니다.
선생님들의 경험담이나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