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사모임을 통해 선생님들의 주님사랑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전 경북 경산의 교사 모임에 첨으로 참가한 도종원 이라고 합니다.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직 교사는 아닙니다.
교사분들을 너무나 부러운 대상으로 보고 있는 지역교회의 목사입니다.
이곳에 놀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교회에서 나는 얼마나 치열하게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섬김은 눈부신 주님의 손길이요 눈길입니다.

자주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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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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