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미동의 생각나무 논술열매가 6월 14일 현재,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논술분야 7위, 인터파크에서 4위, 교보문고에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입시 논술과 다소 거리가 있어서 이름에 논술을 붙인 것을 후회하기도 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습니다. 주변의 선생님들도 책 내용이 좋다면서 많이 추천해 주고 계시네요.

성원해주신 tcf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가꾸고, 생각하고,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을 꿈꾸어봅니다.

깨미동은 현재 미디어교육과정을 곧 출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중등문화팀에서 희한한 수업과 같은 책을 한권 더 내고, 초등팀에서는 미디어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새로운 미디어교육도서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세요! 기회가 되시면 학교에서 몇권 주문해 주시는 센스! 아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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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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