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 보십시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을 하시는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큰 은혜로 함께 하시는지
예수님이 말씀을 전파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실때 기도하시는 것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
여러분 가운데 마음이 상한 분들이 있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분이 있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구원받지 못한 가족이 있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여러가지 일로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합니까?
여러분들 가운데 각종 어려움으로 곤고함 중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기도해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능력의 능력으로 기적에 기적으로 살아계심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 너희가 기도할때에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하실 수 있느니라 "

하나님의 응답의 때를 믿음으로 구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요.
하나님께서 감동하시며 응답하시지 않으시고는 견딜 수 없어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십니다.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일러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 됨일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하나님은 약속을 잘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응답하셔서 우리의 삶을 충만케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기도할때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고, 질병이 치유 받으며, 삶의 어려운 문제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결될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응답해 주실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실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셔서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속에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복된 하루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당신 곁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조회 수 :
415
등록일 :
2002.02.20
14:28:02 (*.181.48.164)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755/2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7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998 이용세목사님강해 인터넷으로 듣기 [1] 668     2003-04-18
제목없음 특종! 인터넷 강해 개시!!! 드디어 이용세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를 인터넷을 통해 들으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먼저 3,4월달 강해말씀을 한꺼번에 올립니다. BGM list를 누르시면 강해목록을 볼 수 있답니다. 개봉박두!!! =====> 이용세 목사님 강...  
997 축, 결혼! 홍미화 선생님 [7] 668     2007-01-12
홍미화 선생님이 드디어 준비된 짝을 만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때 : 2007년 1월 18일(목) 12시 곳 : 대구 뉴영남호텔(범어로타리, 동대구역에서 5분 거리) * 신랑 성함은 서향원님(회사원)이시랍니다. 홍미화 선생님 전화 011-9693-1640  
996 12월 17일 월급날이 다가오고 있다!! 등록하라 [2] 668     2009-12-09
17일 월급날이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각종 빚에 시달리던 tcf쌤들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도 아내의 눈치를 보며 해방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돼지저금통의 배를 갈랐지만 현금이 없어 수퍼마켓에서 컵라면을 사고 카드로 긁으면서 주인 아...  
995 예비기독교사 아카데미가 이제 마무리됩니다. [1] 669     2006-05-30
예비기독교사 아카데미가 어제 강북에서 끝났고, 수요일 강남모임에서 마무리됩니다. 담임 선생님으로 섬겨주신 정동혁, 정선옥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대구에서는 신재식 선생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지요 아울러 강의로 섬겨주신 선생...  
994 대구TCF 소프트볼팀 전국체전 출전함다~ [14] file 670     2006-10-19
 
993 삶에 지치고 찌든 우리내 영혼을 671     2002-02-20
세상 삶속에서 지치고 힘들어 하는 우리내 영혼 세상의 것으로는 치유와 만족을 얻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사랑으로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외롭지 않고 힘들어도 하나님이 베푸시는 힘과 능력으로 우리를 가로 막고 있는 어려...  
992 광주 모임 방문기 [2] file 671     2007-07-18
 
991 tcfing 1기 선생님들만 꼭 보세요.... [4] 672     2010-01-21
(이 글은 싸이월드의 tcfing 1기 공지 내용과 동일합니다.) tcfing 1기 선생님들 다들 잘 지내십니까? 이제 수련회도 몇 일 남지 않았네요... 그리고 tcfing 1기 모임도 다가오는데...아직까지 tcfing 1기 여러분들의 참여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것 같네요... ...  
990 가을... 673     2001-11-19
- 오늘 교내 백일장에서 동상을 탄 우리반 주옥이의 동시입니다. 저를 주제로 쓴 이 동시를 보시고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한바탕 웃으셨지요. 고민? 고민? 하다 띄웁니다. 함께 웃으시라고요... ~^^~ - 가을 5학년 1반 김주옥 우리 선생님 가을 타시는 우리 ...  
989 아이들과 함께 한 성경공부를 돌아보며 [1] 673     2002-02-16
올한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했다. 2학년 아이들과 함께 매주 토요일마다 했다. 그 아이들과 오늘 마지막 모임을 가졌다. 부족한 나이지만 나를 통해 아이들에게 주님의 복음과 사랑을 나눌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올한해...  
988 쉼의 수련회 안식^~^ [4] 673     2015-08-06
참 오랫만에 편안히 쉬며 쉼을 누린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 콘도에서의 수련회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좋았읍니다~~ 군대 다녀온 후에 다시 군대 간 느낌^^ 전주 샘들과 3일밤 야식 먹으면서 군대 이야기와 서로의 삶을 나누었던 좋은 시간이...  
987 Re..저도... 674     2001-11-16
그 최**라는 아이는 저희학교동네 근처에 살던 아이인데 출퇴근길에 오가며 전단지가 곳곳에 붙어있는 것을 보며 저도 늘 안타까움을 갖습니다. 그런데 올해 어느때부터인가는 춘천 버스터미널에도 그 아이의 사진이 있는 전단지가 붙어있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986 추카.... 전형일샘 세째 태어남 [32] 674     2004-06-29
오늘 새벽에 전형일샘 가정에 경사가 났습니다. 7월 2일이 예정이었는데 조금 빨리 3.5kg의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지요. 모두들 축하해 주시고 특히, 조숙진샘의 쾌유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985 [소프트볼] KBS 대구방송에 방송타다!!!! [3] 675     2006-10-21
kbs 뉴스9 대구방송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방송 내용입니다 http://daegu.kbs.co.kr/news/news_main.php (보이지 않으시는 분은 시청자 상담실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안보여서 한참 찾다가 윈도우 미디어에서 몇 가지를 수정하니까 되더군요...  
984 중앙회비 자동이체 현황입니다. [6] file 676     2006-04-10
 
983 이번 전국 체전에서 소프트볼 경기는 언제인가요...? [12] 676     2009-10-21
새롭게 선출되신 안준길 대표간사님이 이번에도 대구 대표로 출전하실텐데, 정확히 언제 시합이 있는가요...? ^^ 암튼 대전까지 가셔서 승전보를 울리시길 기도합니다. TCF 화이팅! 소볼 화이팅!  
982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1] 677     2001-11-22
tem21 실명제 때문에 실명으로 쓰려 하니 쑥쓰럽네요... 오늘 아침도 어제처럼... 안개 가득 낀 운동장에서 점점 가까이 들려오는 " 타닥 타닥 타닥... " 뛰어오는 아이들 발자국 소리에 교무실에 들어서려다 뒤돌아 보고 웃었답니다. 우리 디모데들이 8시 10...  
981 '꿈심' 첫 모임을 했습니다. 궁금하시죠? ^^ [5] file 677     2008-05-20
 
980 사역의 확대에 기쁨을 나누고 기도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림 [7] 677     2008-09-20
살롬 수많은 눈물과 땀으로 때로는 외로움으로 아픔으로 연단하시며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훈련코스가 이제 후반전을 향해 가는 느낌이 듭니다. 19 여년 사역하던 가정사역의 일들이 작년에 연구소 개소로 틀을 잡고, 지난 날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되면서 일반인...  
979 몽고선교여행루트 소개해 주실분 ~ [2] 678     2005-01-18
교회 청년부에서 이번 여름 몽고선교여행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아직 연결된 루트가 없어서 그러는데 혹 아시는 선교사님 계시면 연락처를 알 수 없을까요?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