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어느선생님과 통화하다가 심적인 고통을 겪는 샘들 얘기에 맘이 아픕니다. 우리가 한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를 닮아가는 과정이 이리도힘겨운지요. 사탄은 결코 우리를 비전을 향해 달려가도록 그냥 놔두지 않네요. 이 2월 우리 샘들이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게 지내길/ 비전을 품고 소망으로 새학기를 바라보도록/새로 만날 아이들에 대한 소망으로 모든 어려움을 뛰어넘고 넉넉히 이기도록 기도합니다. 주여! 저희들의 연약함을 돌아보소서!
---제가 방금 리플쓴 내용.

기도게시판을 여러분들이 들르셔서 리플도 다시고 함께 기도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오셔서 주변에서 파악한 기도제목들
선생님 본인의 기도제목
지역모임에 관한것들
새학기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등등
모두 나눠주세요.

기도게시판을 통해
TCF의 강점인 뜨거운 사랑의 교제가 회복되고
우리 각자가 힘을 얻고 또 얻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로 함께 가는 T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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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2.16
22:38:49 (*.29.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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