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사히 수련회를
마칠 수 있을지 정말 몰랐습니다..
별다른 사고 없이 수련회를 마치고 보니~
하나님앞에 더 겸손해지는군요 ㅋㅋ
함께 수련회에 참여 했던 선생님들의
따뜻한 격려가 우리 인천tcf 선생님들을
춤추게 했던것 같습니다. 육체는 좀 피곤했지만
4박5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격려와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은혜받은 것들을
자유게시판에 도배해주세요 ㅋㅋ
사랑합니다 ~ 평안하세요^^
여름에 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