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선하 자매의 남편되는 신동혁형제입니다.

오늘 오전 9시경에 입원해서
유도분만으로, 오후 5시 45분에 출산했구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아들이구요..
산전 진찰에서 얘기가 머리고 크고 몸무게도 많다고 했는데..
4.1kg랍니다^^;;

사랑으로 관심으로 함께해주신 TCF 공동체 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희 부부에게 선물로 주신 이 아이의 생명과
모든 호흡의 주인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조회 수 :
523
등록일 :
2003.04.14
19:33:37 (*.145.13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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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양지안

2002.11.30
00:00:00
(*.219.21.90)


선하야~ 축하해...그리고, 고생했어~ 형제님 옆에서 잘 보살펴주세요.... -[04/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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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길, 민들레

2002.11.30
00:00:00
(*.219.21.90)
축하해. 엄마 선하라 .... . 함께 기뻐합니다. -[04/14-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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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2.11.30
00:00:00
(*.219.21.90)
축하합니다. 4.1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으셨다니, 수고가 많았겠어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04/14-23:12]
-


이현주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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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엄청 건강한 아이구나^ ^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한 것에 감사드리며.... 자라면서 더욱 사랑받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드린다. 선하야 축하해! -[04/14-23:42]
-


박은철

2002.11.30
00:00:00
(*.219.21.90)
축복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04/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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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이성우

2002.11.30
00:00:00
(*.219.21.90)
축하합니다. 드디어 부모가 되셨네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산모도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04/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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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인현숙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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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하나님의 귀한 선물 너무 큰 기쁨이 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04/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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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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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귀한 아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04/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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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2002.11.30
00:00:00
(*.219.21.90)
미래의 큰 하나님의 일꾼이 될거라 확신하며 축하해. -[04/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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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2.11.30
00:00:00
(*.219.21.90)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되시길! 축하합니다. -[04/1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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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자

2002.11.30
00:00:00
(*.219.21.90)
진심으로 축하하고...몸조리 잘해!! -[04/1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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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진

2002.11.30
00:00:00
(*.219.21.90)
윤선하 선생님! 애 많이 쓰셨어요. 축하드려요. -[04/15-13:17]
-


정미현

2002.11.30
00:00:00
(*.219.21.90)
선하야 축하해 좋은 어마 아빠 되길..... -[04/15-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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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홍순영

2002.11.30
00:00:00
(*.219.21.90)
윤선하 선생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아기 이름은 뭐예요? 여러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이제부터 바뻐지시겠네요. 영육간에 강건한 부모가 되시길... -[04/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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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2.11.30
00:00:00
(*.219.21.90)
동혁, 선하, 조카 모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주 안에서 주~욱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04/15-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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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2002.11.30
00:00:00
(*.219.21.90)
어머 선하가? 수고했다. 축하해. 널 닮아 웃음이 예쁠것 같은데 맞지? 아이가 크면 산모몸에 무리가 더 많이 간다니 조리잘하렴. 말뿐이구나. 그래도 많이많이 축하해 -[04/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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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

2002.11.30
00:00:00
(*.219.21.90)
김제자영고 자경자메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산후조리 잘하시구, 건강하시길... 그리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04/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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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2002.11.30
00:00:00
(*.219.21.90)
축하해요. 나도 애기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개월이예요. 시간이 금방 지났네요. 선하쌤!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04/1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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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복

2002.11.30
00:00:00
(*.219.21.90)
윤선하 자매님, 서상복입니다. 늘 많은 할 이야기가 쌓인 깊이가 있으신 분으로 좋은 느낌의 사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좋은 일 축복하며, 이전에 강사로 부족한 종을 곁에 부르심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떻하나 키우시려면 고생도 많이 되겠어요. -[05/1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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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640     2002-01-11
<BR  
2200 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532     2002-01-11
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우리가 아이들을 늘 만나는 교실이 아닌 또 다른 곳. 바로 사이버상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이제 교직경력 4년차가 되가는데 한해 아이들을 다 가르치고 나면 늘 후회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생각하던차...  
2199 제가 좋아하는 찬양모임 399     2002-01-11
제가 좋아하는 찬양모임이 있습니다. 바로 디사이플스인데요. 서울 목동에 있는 제자교회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모임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대구에 살기 때문에 한번도 참석한 적은 없지만 이렇게 동영상으로 늘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 대구에 디사이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