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운동의 규모가 커가고 개척지역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간사진으로는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어
이현래(서울 문래중학교), 이형순(전주 신흥중학교)선생님 두 분을 운영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간사로 세웁니다.
두 분의 탁월함들이 공동체에 선한 열매들로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중부, 남부지역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중부 - 중동부(강영희), 중서부(이현래)
남부 - 남동부(김정태), 남서부(이형순)

열렬히 댓글로 축하해주십시오.



전형일: 축하해야 할지, 아님 위로를 해야 할지? ^^
새로 세워진 두분의 간사님들... 모두 탁월한 사역과 선한 열매가 풍성할 것이라 믿습니다. 너무 좋네요~~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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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등록일 :
2004.03.08
11:20:57 (*.9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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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2003.11.30
00:00:00
(*.219.21.90)


우리의 일들이 더욱 커짐을 보며 양적 질적으로 모두 크게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두 분의 간사님이 세워짐에 더욱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03/0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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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

2003.11.30
00:00:00
(*.219.21.90)
이형순선생님. 축하드립니다.!!!!! -[03/08-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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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2003.11.30
00:00:00
(*.219.21.90)
이형순 샘~ 승진하셨네요^^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팟팅! -[03/0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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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희

2003.11.30
00:00:00
(*.219.21.90)
울엄마네집 이웃사촌 아자씨~ 이형순샘~ 승진을 축하드려요.^^; 오늘 몸이 안좋아서 비록 모임에는 못갔지만 선생님 수고 덕에 TCF가 더욱 튼튼하게 세워져갈 것을 믿어요. 힘드셔도 파이팅입니다요! -[03/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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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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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이형순 선생님 이현래 선생님.. 모두 이씨네요 호호호 이씨가문의 명예를 걸고,,, 주의 일 열심히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03/08-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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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2003.11.30
00:00:00
(*.219.21.90)
마치 초대교회 일곱집사를 세우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 일곱집사 : 박은철, 전형일, 강영희,김정태,장현건 + (이현래, 이형순).. 이제야 라인업이 갖춰졌네요.(아차! 회계 전진희 선생님도 있네.)ㅋㅋ -[03/0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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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균

2003.11.30
00:00:00
(*.219.21.90)
새롭게 십자가를 지신 선생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이현래, 이형순 선생님 !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충만하심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 -[03/0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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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3.11.30
00:00:00
(*.219.21.90)
섬기시면서 많이~ 복누리시리라 믿습니다! -[03/09-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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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욱

2003.11.30
00:00:00
(*.219.21.90)
믿음의 공동체임을 느낍니다. 귀한 사역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3/0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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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규

2003.11.30
00:00:00
(*.219.21.90)
이형순샘~ 이현래샘~ 축하드립니다.. 김덕기샘 말씀처럼 섬기시면서 많은 복 누리시리라 믿어요~ ^^* 화이팅~ ^^ -[03/0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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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림

2003.11.30
00:00:00
(*.219.21.90)
형순샘~ 축하드리고 샘도 하늘의 복을 많이 누리길 바래요^^ -[03/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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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경

2003.11.30
00:00:00
(*.219.21.90)
두 분 선생님의 기꺼운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뒤에서 기도할께요 -[03/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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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2003.11.30
00:00:00
(*.219.21.90)
이현래 이형순 선생님의 가정과 기독교사회에 큰 복입니다 -[03/1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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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2003.11.30
00:00:00
(*.219.21.90)
이현래 이형순 선생님의 가정과 기독교사회에 큰 복입니다 -[03/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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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640     2002-01-11
<BR  
2200 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532     2002-01-11
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우리가 아이들을 늘 만나는 교실이 아닌 또 다른 곳. 바로 사이버상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이제 교직경력 4년차가 되가는데 한해 아이들을 다 가르치고 나면 늘 후회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생각하던차...  
2199 제가 좋아하는 찬양모임 399     2002-01-11
제가 좋아하는 찬양모임이 있습니다. 바로 디사이플스인데요. 서울 목동에 있는 제자교회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모임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대구에 살기 때문에 한번도 참석한 적은 없지만 이렇게 동영상으로 늘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 대구에 디사이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