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원 류주욱선생님이
다별,다정 자매에 이어
이번엔 아들을 얻으셨습니다.
복된 가정에
귀한 자녀주심을 함께 기뻐하며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전형일,안준길,김정태(임박)...
출산기피풍조의 세상성을 거스르는 연이은 쾌거 !!!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조회 수 :
657
등록일 :
2005.09.25
22:35:02 (*.168.196.158)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4932/8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4932

안준길

2005.09.25
23:27:14
(*.150.199.98)
류주욱 선생님. 지난 여름 섭섭한 소식에 이어 기쁘고 반가운 소식에 함께 기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전형일

2005.09.26
08:38:43
(*.43.19.240)
지난 여름수련회 촌극중 '금욕'이 떠오릅니다만...ㅋㅋ
축하합니다. 셋째가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강영희

2005.09.26
08:55:00
(*.99.88.125)
정태샘도 드뎌...형일샘 말 공감. 전 셋다 딸인데 열아들 안부럽답니다.우리 셋째가 얼마나 똘똘하고 야무지고 믿음도 좋은지...참. 주욱샘 축하드립니다!!!

이현래

2005.09.26
09:07:58
(*.61.62.62)
축하합니다.
수련회로 섬기신 후 얻은 자녀라서 모든 TCFer들의 기쁨이 되겠네요..

이형순

2005.09.26
09:53:27
(*.204.46.194)
새로운 기쁨이 탄생했군요~ 주욱샘, 축하드려요.
아울러 사모님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상욱

2005.09.26
13:09:55
(*.114.246.100)
선생님 축하드려용^^ 아이와 사모님 모두 건강하시길..

손혜진

2005.09.26
14:14:27
(*.114.192.21)
축하드립니다. 예쁜 공주 둘에 이어 왕자까지. 정말 세상 부러울게 없으시겠습니다.

장순규

2005.09.26
20:24:34
(*.166.213.160)
우리 교회 강도사님 생각이 납니다..
우리 강도사님도 딸, 딸, 아들 이렇거든요..
근데, 지난 주 설교 중에 집에는 아들이 있어야 한다고 농담반 진담반 어찌나 힘주어 이야기 하시던지.. ㅎㅎㅎ
모든 교인들이 즐겁게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샘 축하드려요~ ^^

김정태

2005.09.26
23:54:08
(*.224.190.240)
주욱샘님! 곧 그길을 따르렵니다...

손지원

2005.09.26
23:55:31
(*.205.210.101)
허허...대세가 3명이군요. 우리는 갈길이 아직 머네요. ^^ 축하드립니다.

인태경

2005.09.27
12:05:18
(*.43.84.4)
행복해 하실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잔잔한 미소가요...^^
축하드려요..

김태영

2005.09.28
08:18:37
(*.182.156.254)
감축 드립니다. ^^

이민정

2005.09.29
03:42:47
(*.195.59.198)
셋째 소식이 누구신가 궁금했는데.. 류주욱 선생님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아 .. 글고 정태샘 소식도 더불어 미리 축하드려요
전형일 안준길 샘 셋째 소식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정태샘과 류주욱 샘 소식은 전혀 뜻밖입니다^^ 흐... 저도 가족계획을 다시 세워야 할까봐요^^;;

박영규

2005.09.29
22:20:19
(*.152.218.227)
주님이 정말 좋은 선물을 주셨네요. 축하드리고요 이름은 뭐라 지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류주욱

2005.10.01
22:21:53
(*.106.205.136)
축하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 성실하게 키우겠습니다. 요즈음 아침이면 두 초등학생 딸을 챙겨보내느라 바쁩니다. 가장 힘든 일이 머리 묶어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시큰둥하고 반쯤 포기하며 묶어줍니다.

이원철

2005.10.06
23:27:44
(*.236.136.81)
축하드립니다. 조장님! 저의 첫번째 수련회 조장님이셨죠... 따스한 보살핌에 제가 지금 이 곳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덕기

2005.10.25
14:12:19
(*.43.83.132)
(인사가 정말 늦었지요?)
축하드립니다. 우리도 낳지 않고 데려온다면 셋 기를 수 있다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1198 [좋은교사] 고려대학교 동문을 찾습니다 [1] 1349     2010-11-25
기 선생님, 언론을 통해서 보셨겠지만, 고려대학교가 이번 수시모집 가운데 ‘세계선도전형’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한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입학사정관제가 금지하고 있는 토플, 텝스, 토익 등 외국어 스펙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1197 회개하고 기도할때입니다!!! [5] 1650     2010-11-24
http://www.youtube.com/watch?v=sE7jsWqaJ4A http://www.youtube.com/watch?v=rMQzNZpApL4&feature=related 연평도를 보며 맘이 너무 아픕니다. 유튜브동영상 한편, 보세요... 어느 목사님이 우리나라에 전쟁이 있을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아이티지진과 ...  
1196 누구와 함께하는가? [1] 1297     2010-11-26
누구와 함께하는가?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른 사람의 경험을 듣다 보면 한 가지 정리되는 생각이 있다. 여행의 만족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어쩌면 여행의 진정한 가치는 ‘어떤 장소를 가는 것...  
1195 글없는 책으로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4091     2010-11-29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 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장 24절) 마태복음 6장 24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린이 전도에 대...  
1194 등대지기학교 소감문(8강)..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1197     2010-11-29
8강 송인수 선생님 강의..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은 꼭 옵니다." 이 운동은 전문가의 운동이 아니다. 소중한 부분이 재정으로 후원하는 것이다. 회원이 된다는 것은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충분히 의심해 봐야 한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처음 시작하게 된 ...  
1193 보이지 않는 사람들... [2] 1099     2010-11-30
어렸을 적부터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묵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일학교 시절의 친구들 중에는 한 때 보였다가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있었고, 그 친구들 중에는 다시 볼 수 있던 친구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학...  
1192 2011년 1월 울산 협동학습 기본과정 '직무연수' 안내 [1] file 1984     2010-12-03
 
1191 아이들 기도제목을 올리실때.. 1441     2010-12-04
아이들 기도제목을 게시판에 올리실때, 한글 첨부 파일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가끔 아이들이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서 자기 이름을 검색하다가 TCF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기도제목을 올리실때.. 첨부파일로.. 부탁드립니다.^^  
1190 성경사전... [6] file 2498     2010-12-05
 
1189 포항지역방문 그리고 겨울수련회 [10] file 3530     2010-12-08
 
1188 겨울수련회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2] 2834     2010-12-10
겨울수련회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1. 선택식강좌 김태현쌤강좌는 정원 40명 고정입니다. 다른 강좌도 40명정도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정원이 차면 해당강좌는 닫히게 되어 신청이 안됩니다.^^ 2. 입금계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입금계좌 안내 농협 351-027...  
1187 '뭐어 어린이캠프' 수련회홍보영상재미있네요 1812     2010-12-17
이영호쌤의 딸 이시은 학생의 연기력이 아주 출중한 것 같습니다^^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훌륭하게 흉내낸 것 같아요. 그리고 장국한쌤의 뭐어 어린이 어린이캠프 하는 부분이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처음에는 '소는 누가키우나'라는 멘트가 조금 ...  
1186 기다리시는 하나님 2001     2010-12-19
기다리시는 하나님 혼자 기차나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할 때면 차창 밖 풍경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거나 감상에 젖곤 한다. 해질녘에 창밖을 바라보다보면 산기슭에 있는 외딴 집의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한 ...  
1185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1576     2010-12-21
핸드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6-9243-육칠육공----------> 01공-오칠육공-6760 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전화에서 연결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1184 Math in God-기독청소년 수학 캠프 1584     2010-12-29
샘들 오랜만입니다. 방학을 맞아도 여전히 바쁘시지요? 제가 몇분 샘들과 함께 주님인도하심이라 느끼며 준비하고 있는 작은 움직임 하나 나눠봅니다. 이곳에 가장 먼저 홍보합니다.^^ 울 세 딸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면 좋겠다는 ...  
1183 거룩 - 일상으로 드리는 예배 [3] 1655     2011-01-01
거룩 - 일상으로 드리는 예배 깨끗함, 흠이 없음, 구별됨을 의미하는 거룩은 신구약성경 전체에서 일관되게 중요시되는 주제이다. 거룩은 하나님의 대표적인 속성이며,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구약에서는 이...  
1182 예수 아름다우신(beautiful saviour) file 7242     2011-01-03
 
1181 2011 실행위 워크샵 후기 [4] file 2623     2011-01-04
 
1180 주님은 산 같아서.. [1] file 2431     2011-01-08
 
1179 눈물 흘리시는 예수님.. [3] 2205     2011-01-11
요즘 시각장애와 정신지체를 공부하며, 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영적인 시각장애이며 정신지체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어쩜.. 이렇게 영적인 눈이 어두울 수 있을까?..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나사로를 보며,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셨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