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어남예샘("이"가 아니고 "어"-혼동하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동해 김주희샘(부모님 계신 서산에서 옴)
춘천 변미숙샘
수원 김종곤, 박은철샘
대구 조은하샘
서울 강미영,김성수, 심은혜샘 그리고 심은혜샘 친구분(?)
집은 서울이지만 남양주 모임나가는 서은지샘
그리고 가장멀리 구미에서 온 우리 대표간사님 김정태샘.
(누구 빠진 분 있나 봐주세요^^)

전국 곳곳에서 선한뚯을 갖고 모이신 샘들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한 40여분 모이신것 같은데 그중 우리 tcf샘들이 다수 모였습니다.

지금 당장 새터민 청소년을 품고 섬기려는 샘도 계시고
우선 이 사역의 흐름을 보고 싶어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추후에 정병오샘이 전체 메일링을 하여, 샘들이 섬길수 있는 은사가 무엇인지 반응해주시면 그분들만 모이시도록 해서 적절한 훈련 프로그램을 가질것 같습니다. 그 후에 그 샘이 계신 지역 새터민 아동,청소년을 연결하여 일대일결연을 하시도록 진행될듯합니다.

혹 오시지 못하신 분들도 동참하고 싶으시면 저나 정병오샘께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암튼 어제 참 감사했고
샘들 오가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의 감사와 위로는 별 효력이 없겠지만 그래도 맘 전해드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발걸음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자신을 위해 쓰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고
새학기를 앞두고 그렇잖아도 여유없는
상황앞에서
그래도 주신시간은 하나님 것이라고
인정한 샘들의 소중한 발걸음.

우리 모두 힘내서 새학기 시작해요!!!





조회 수 :
453
등록일 :
2007.02.27
08:20:43 (*.58.6.46)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6625/9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6625

강영희

2007.02.27
14:39:20
(*.58.6.46)
위에 빠지신분
인천 서일향샘
그리고 다른 분...?

전형일

2007.02.27
15:02:06
(*.1.217.120)
전주 송지연

강영희

2007.02.27
16:00:34
(*.58.6.46)
송지연샘 오셨군요.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해요.암튼 넘 감사합니다.

어남예

2007.02.27
22:02:30
(*.70.216.243)
^^ 우와~ 이름~ 정확히 집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얼떨결에 갔는데... 새학기에 앞서...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장현건

2007.02.27
22:02:58
(*.78.105.126)
송지연샘 멀리까지 오셨군요.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일반16조장-

변미숙

2007.03.02
00:49:03
(*.152.169.122)
너무 좋았고.. 북한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확인, 점검하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큰 도전 받았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1198 어린이 캠프 담당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7] 540     2007-02-02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지만, 그중에서도 어린이캠프 담당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애들도 많아서.. 더더욱. 한쪽에서 설교도, 강의도 전혀 듣지도 못한 채 그많은 아이들 가르치고 돌보고 뒤치닥거리하시느라 몸이 녹초가 되도록 애쓰신 수고에...  
1197 아빠가 선생님인 게 자랑스러워요~ [6] 506     2007-02-05
오늘 동네 마트에 갔다가 호박고구마를 사게 되었다. 그런데,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자꾸 내 얼굴을 쳐다보더니, “저, 혹시 신흥중학교 선생님 아니세요?” 그래서 전 “예, 맞는데요. 죄송하지만 누구신지...” “안녕하세요. 저는 OO 엄마예요.” 약간의 담소...  
1196 김정태쌤... [3] file 416     2007-02-06
 
1195 은철 열전 [6] 658     2007-02-06
박은철! 그동안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봤지만 아직도 내가 잘 모르는 그만의 세계가 남겨져 있는 것 같다. 이번 수련회 세쨋날, 저녁집회가 시작되고 안준길 선생과 함께 소망나누기 준비 상황을 점검하던 중, 던져진 질문, 연극은? 전날 밤 “ 이번에 연극 못할...  
1194 [지역리더 필독] 회보 발송주소 확인해주세요! [5] 678     2007-02-06
<마르지 않는 샘> 겨울호를 보내려고 합니다. 회보 발송주소를 확인해주세요. 이번 주말에 보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수령주소가 학교이기 때문에, 학기말방학중이라 받지 못할런지 염려가 됩니다. 주소가 변경되었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분은 댓글로 꼭 말씀...  
1193 수련회 선택강의 자료-디카활용 - 올렸습니다. [4] 694     2007-02-06
강의시간에 말씀드린 대로, 웹하드에 자료를 올렸습니다. 플립앨범 사용설명서, 윈도우즈 무비메이커 등 설명서와 플립앨범 체험판 등의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1192 일반 25조 샘들께....^ㅇ^ [2] file 345     2007-02-07
 
1191 40대모임 후기 [8] 882     2007-02-08
김덕기샘이 출장이시라 8명이 모였습니다. 박영규,박은철(두 남자 박샘) 수원의 김명혜샘(그 유명한 김진우샘 누님) 정선의 신계숙샘(김태영샘과 기독교사모임으로 모이고 계셨는데 태영샘과 김인숙샘이 사정상 수련회 못오면서 신샘께 우리 수련회를 소개해주...  
1190 감동의 연속 [3] 437     2007-02-08
요즘은 세일즈하시는 분들 모토가 '고객기절'이라던데. 겨울수련회 우리 모두를 기절케 하는 일들의 연속이었죠? 우선 떡볶기, 고구마로 시작해서 빵으로 마무리한 맛있는 간식들. 오뎅이 압권이었죠? 인태경선생님과 함께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  
1189 2월27일(화) 학교복음화 정기세미나 안내 file 543     2007-02-12
 
1188 수원기독중학교 관련 기사(구굿닷컴) [7] 1258     2007-02-13
이번 수련회 소망나누기 시간에, 수원기독중학교 교장으로 일하시게 되는 박은철 선생님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었지요. 인터넷 신문에 수원기독중학교를 취재하는 기사가 실렸네요. 관심있게 보시고,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http://www.googood.com/V2/viewas...  
1187 대강 만들어본 동영상*^ㅇ^* [8] file 568     2007-02-13
 
1186 26일, 뛰는 가슴으로 모이세요!!!!!! [7] 624     2007-02-13
2007년 새터민 수가 1만명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2005년 현재 20세 이하 새터민은 약 1300명정도라고 했는데 현재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거나 전철 옆자리에 새터민이 앉아 함께 있을수 있고 선생님 동네에 새터민이 살고...  
1185 기독교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초빙공고 757     2007-02-15
교장 선생님을 초빙합니다 공동체비전고등학교에서 교장을 초빙하고자 합니다.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기며 기독교 대안교육에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으로서 이 땅에 진정한 크리스천 미션 스쿨을 세워 기독교세계관을 습득, 나라와 세계를 품는 역군을 양성...  
1184 속보 : 제주최초 TCF 리더 1박 캠프!! [9] 549     2007-02-19
속보입니다. 제주에서 최초로 TCF 리더 1박 캠프를 실시한다고 해서 화재를 보으고 있습니다. 이번 1박 캠프는 리더가 아닌 일반 회원도 참석할 수 있다고 하여 큰 충격을 더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을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승호 리포타~! 리포...  
1183 우리 졸업식에서 올려진 동영상 [2] 697     2007-02-20
이정미 선생님이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주시니, 어설픈 솜씨라도 자기가 만든 동영상들을 서로 소개하면 재밌을 것 같네요. 동영상 전람회라고 할까? ^^ 저도 졸업식때 보여주려고 간단하게 하나 만들었습니다. 오후에 두어시간 작업했구요. 사진 및 동영상 촬...  
1182 강릉TCF 이정미 선생님이 만든 영상 [8] 600     2007-02-20
강릉TCF 이정미 선생님이 만든 영상입니다. 강릉 영동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과 함께 보낸 1년의 기록인데, 이번 수련회 때 선택식 특강을 듣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답니다. 모두들 격려해 주세요. ^^  
1181 둥지학교 11기 안내 340     2007-02-21
둥지학교 11기 안내  
1180 감사합니다 [7] 390     2007-02-23
불혹의 문턱 넘어서도록 청춘을 다 바치고 사랑했지만 후회 한 점 없고 늘 감사와 자랑으로만 가슴에 남아있는 공동체가 저에게도 TCF입니다. 눈부시게 발전하고 놀랍도록 탄탄해져가는 TCF를 볼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뒤늦은 소회이지만 이번 수련회는 정...  
1179 학습부진(공부모임, 대구) [2] 416     2007-02-23
저는 대구 gcf 에서 활동하는 배성민(영대91)입니다. 학습부진 세미나를 기획했습니다. 아래 소개를 참고하시고, 교제가 필요한 분은 저에게 메일 주세요. 학습부진으로 가는 길. 1. 나는 왜 이 작업을 했나? 요즘 학습법이 인기다. 나도 진작 학습법을 공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