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현승호 선생님께서 드디어 옥동자를 보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3.95kg이 될 정도로 아주아주 건강한 사내아이랍니다.

축하해주세요~!

전화 010-3455-7178(현승호)
조회 수 :
912
등록일 :
2006.12.11
18:47:30 (*.151.2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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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006.12.11
22:05:52
(*.152.220.8)
세월이 참 빠르네요, 군대간다고 하던때가 엇그제 같은데...득남을 축하하고 그 아이로 인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안준길

2006.12.12
08:35:15
(*.115.158.206)
현선생님! 축하합니다. 아이가 복덩이가 되어 가정이 늘 웃음,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현래

2006.12.12
08:56:22
(*.61.62.70)
축하합니다.
남?의 일이라 그런지 정말 빠르네요^^

이형순

2006.12.12
09:21:59
(*.250.184.146)
2세 축하해요~ ^^
주님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를....

전형일

2006.12.12
11:41:43
(*.1.217.120)
축하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설홍미

2006.12.12
15:34:38
(*.114.97.40)
t선생님^^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박은철

2006.12.13
08:22:08
(*.250.166.58)
참 반가운 소식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현승호

2006.12.13
10:33:08
(*.248.119.66)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고슴도치도 제자식은 예쁘다더니 정말 너무 예뻐 죽겠습니다.

강영희

2006.12.13
11:15:28
(*.58.6.46)
그래요. 예쁘죠? 첫째 하윤이가 태어났을때 아기를 안고 "객관적으로 봐도 제일 예쁘다"고 하던 우리 남편. 남들이 그 얘기를 듣고 웃곤 했고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며 웃곤 한답니다.

승호샘 닮아 정말 예쁘겠지만, 아빠 눈에 더 예쁜 귀한 아기.
주님 닮은 사람으로 잘 키우길...
아이는 가정의 선물임을 늘 실감합니다.
가정의 선물, 정말 축하해요.

최영철

2006.12.15
09:33:13
(*.246.198.131)
귀한 생명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홍순영

2006.12.18
13:12:24
(*.242.27.250)
현승호 선생님~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새 식구와 함께 생활하는 기쁨이 이만저만 아니시겠내요.
기도함으로 평안가운데 아기 잘 키우시길 기도할게요.
어릴땐 자주 아프고 첫아이라 맘 쓰이는 일들도 많을 거예요.
기도하며 담대하게, 기쁨으로 키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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