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출신으로 남양주에서 교편을 잡고 계시고, 이제는 북서울 소속이신 전혜숙 선생님께서 10월 1일 예쁜 공주님을 나셨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순산하셨다고 합니다.
조회 수 :
396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6.10.03
09:45:52 (*.251.199.25)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6048/3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6048

김정태

2006.10.03
17:45:40
(*.199.125.160)
혜숙선생님! 엄마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예쁜 딸.... 넘 부러워요~~

전형일

2006.10.03
22:07:44
(*.1.38.221)
축하합니다. 오늘, 전주 김자경선생님도 아들 출산했다고 하네요~ 많이들 낳으세요!

박영규

2006.10.07
20:18:50
(*.73.217.11)
혜숙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공주님 탄생을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시길....

강영희

2006.10.09
00:01:53
(*.58.6.46)
빨리 아기 보고 싶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298 여러 선생님들께..... [10] 448     2002-08-11
안녕하십니까? 저 현승호 입니다. 이틀 동안 서울 누님집에서 잘 쉬고 내일 이면 이제 부대로 복귀하게 됩니다. 기독교사대회때 물심양면 으로 도아주신 강영희 선생님, 박은철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 것도 없는 저에게 진수성찬에, 옷에 신발에 ...  
1297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448     2002-09-15
안녕하세요. 울산천곡중학교 1학년 8반 담임선생님입니다. 마귀가 청소년들의 씨를 말린다는 것을 느깁니다. 욕 잘쓰는 국어 선생님의 영향으로 학생들이 정도를 벗어난 심한 욕설을 씁니다. 어머니에게 배운 폭력을 또래에게 하는 학생들도 있읍니다. 이름은 ...  
1296 캄보디아에서 교사를 구합니다. 448     2002-10-22
안녕하세요 갑자기 넘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캄보디아 한인선교사 자녀를 위한 MK 선교사를 모십니다 1. 분 야 : 보육교사(유치부), 국어교사, 예체능 교사 : 2-3명 2. 자 격 : MK 교육에 소명이 있는 세례 교인 이상의 선교 헌신자로 2003년 1월부터 ...  
1295 여름수련회 주제 [3] 448     2005-05-12
'일이란 일은 통해 자신의 주권을 표현하시는 주권자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며 그 하나님을 나타내는 활동이다. 주권자는 혼돈으로 부터 질서를 이루어 내며, 사물과 사람들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싸우며, 부정과 불행과 비참함으로부터 희생자들을 ...  
1294 수련회기간 중 서적할인 판매 안내 [1] 448     2006-01-15
이번 수련회에도 엄선된 서적들을 주문하여 할인 판매합니다. 또 우리 전시와는 별도로 한 곳(성경, 주석등 고가의 전문서적 총판)이 연결이 되어 가공할 할인행사를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년간 서적구입비가 평균 13000원 이라는 언론...  
1293 내가 아는 따뜻한 한 형제가 있습니다. 447     2001-12-06
- tem 게시판에 제 양육 리더를 생각하며 띄운 글이랍니다,- 내가 아는 한 형제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어려워 하기도 합니다. 그의 겉모습이 풍기는 느낌과 하는 말들 때문인지... 그를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은 그의 회의적인 말들과 직설적인 말에 간혹 ...  
1292 Re..함께 기도하겠습니다. 447     2002-02-15
현승호 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무거워졌습니다. 아이들에게 미래와 비전을 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의 삶을 주는 것인데, 세상을 아는 지식만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치는 것만 허용하는 교육계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호 4:1 이 땅에는 진...  
1291 방콕의 MK 기숙사에서 자원봉사할 교사선교사 찾아요 447     2003-05-21
방콕국제학교(Bangkok International Academic School) Bangkok Thailand 안녕하세요 저는 태국 방콕의 BIS에서 사역중인 김교묵 선교사입니다. 저희 학교에는 기숙사가 있습니다. 현재 22명의 학생들과 두분의 선생님이 계시는데 6월말이면 두분의 선생님이 ...  
1290 기도 감사해요! [6] 447     2004-09-16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내일 부터 학교가요. TCF선생님들께서 기도해 주셔서 나은것 같아요. 선생님들 사랑해요  
1289 바다이야기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 [1] 447     2006-08-23
제목 : 게임자본의 이해에 종속된 문광부와 국회 문광위는 반성하라! 우리는 게임산업진흥법안 전면 거부한다! 사행성 게임의 폐해를 방치하고 조장한 청와대와 국회, 문광부, 영등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게임물등급개선연대는 현행 게임등급체제의 ...  
1288 <font color=red>리더수련회 안내</font> [2] file 447     2006-11-22
 
1287 겨울수련회 소감 [4] 447     2008-01-28
정말 쉽지 않은 수련회 였습니다. 예상보다 저조했던 등록, 대학 입구를 가로막고 있던 공사장, 어느 때보다 아렷던 전주의 칼바람, 추구팀으로 오시던 한 선생님의 교통사고 소식, 시시각각 어두운 표정으로 변해가던 추구팀 조장 선생님들의 모습, 확신을 갖...  
1286 처음 참석한 수련회 446     2002-01-0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중계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유리입니다. TCF 정식 회원도 아닌 제가 이렇게 수련회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저는 올 2월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할 예정입니다. 지난 해 논문 주제를...  
1285 지난 가을 교육계를 뒤흔들었던 성과급이 폐지된다는데 446     2002-02-14
지난 해 가을의 추석 선물치고는 너무나도 교사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아프게 했던 그 말 많던 성과급을 폐지하거나 수당화하기로 전교조와 교육부 간에 협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적이 달성되었으므로 이제 반납키로 했던 그 돈을 전교조가 본...  
1284 부산선생님들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1] 446     2002-08-10
선생님들 어제 모두 평안하게 가셨는지요? 지금 저희집엔 심은희,나애경선생님과 부산교사선교회 정계연선생님이 함께 계신답니다. 어제 춘천에 함께 와서 춘천 TCFer들과 교제를 나누고 우리 아이들과 간단한 환영식을 했답니다. 교사대회는 첫째 하윤이만 다...  
1283 Q-이불은 어느정도 크기를 가져가지요. 446     2003-01-17
학생들이 없기때문에 이불은 없습니다. (베게도 없어요) 침대형이고 방은 따듯합니다.(확인함) 이불을 가져오세요 방이 따듯하까 굳이 큰이불이 아니어도 간단한 이불 한개로 깔기도하고 덮기도해도 됩니다. 개인 혹은 지역별로 간단한 이불을 준비해오세요.  
1282 찬양팀 After [6] 446     2003-08-31
찬양팀이 어제(30일) 뒷풀이를 했답니다. 대구 시내에 있는 삼덕교회가 운영하는 "도시의 광야"에서 만나기로 했지요. 저는 대구에서 있는 결혼식에 참석한 후 조금 이른 시간에 약속장소에 갔습니다. 뭐.. 두시간 밖에(?) 안 기다렸는데요 조동일 선생님이 오...  
1281 나는 선생이다! [2] 446     2003-09-04
요즘 저는 "나는 어쩔수 없는 선생이구나"라는 것을 맘속깊이 혼자서 고백하곤 합니다. 아이들을 보며 그 아이들로 인해 기뻤다 슬펐다 하며 아이들에 의해 감정의 변화가 있음을 새삼 느끼며 참 우습다는 생각을 하지요. *아이들의 목소리 1.방학때 춘천에 와...  
1280 김숙현선교사님이 오늘 [1] 446     2003-12-09
우리의 사랑하는 김숙현선교사님이 오늘 화요일(12월 9일)오후 6시 30분에 서울 신반포교회에서 "김숙현 선교사 후원자의 밤"을 갖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참석할 수 있으면 합니다 (맛있는 먹을 것도 줌) 선교사님은 오는 1월 12일부터 2주간 제2 기 lov...  
1279 저는 지금 가정방문중입니다. [3] 446     2007-03-28
이제야 고백합니다. 저는 가정방문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지 않았다기 보다는 지난 연말에 받은 건강검진결과로 인해 자신이 없었습니다. 좋은교사운동 실천 어쩌구 하는 이름을 단 제가 담임이면서 가정방문을 안한다고 상상하니 참 마음이 편치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