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278
저희집에 한번씩 오게 되면 다른 집에서 보지 못하는 “방명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라는 아이가 쓴 방명록이 너무 예뻐 옮겨 봅니다.
방명록 쓰고 싶으면 한번 놀러 오세요^^

=================================================================
우리...

처음! 선생님 집에 와서

재미있게 성경공부도 하고 참 재미있었어요.
하하.. 호호.. 웃으면서 떡볶이도 먹고 ^^
즐거웠어요.

선생님 다른 곳 보고 있을 때 집을 잘 살펴보았어요.
정말인지. 어디선가. 주님 믿는 선생님 때문인지
따뜻한 느낌이 들고 누군가가 “어서와라”라고...
반겨주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아마 즐겁게 놀고 가라는 하나님, 예수님의
목소리인가 봐요 ^^ ♡~

그래서 더~ 재미있고 즐겁게
놀았어요.

오늘 참 즐거웠어요

- 우리 -

2002. 08. 31. 土
조회 수 :
422
등록일 :
2002.09.01
07:58:36 (*.32.236.32)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1442/94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1442

Fatal error: Call to a member function toBool() on a non-object in /home/hosting_users/tcf2010/www/xe/modules/document/document.item.php on line 758 Fatal error: Allowed memory size of 134217728 bytes exhausted (tried to allocate 32 bytes) in /home/hosting_users/tcf2010/www/xe/classes/db/DBMysql.class.php on line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