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세 강도사님, 목사 고시 합격!!
드디어... 어감도 좋지 않은 이름 - '강도'를 떼시게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오는 10월 15일(화) 오전 10시~(잠시 노회 진행 후) 10시 30분 경에
대구동흥교회당에서 목사 안수(목사 임직)식이 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조회 수 :
638
등록일 :
2002.10.11
10:53:50 (*.43.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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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1.11.30
00:00:00
(*.225.106.58)
이용세 목사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의 큰 은혜를 부어주시길.. [10/11-11:15]

서민자

2001.11.30
00:00:00
(*.43.95.3)
목사님!! 축하드립니다....선생님, 전도사님, 강도사님, ...이제 목사님으로 쭈욱....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0/11-11:41]

박은철

2001.11.30
00:00:00
(*.95.24.70)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목사안수 기념출판 잊지 마세요 [10/11-13:05]

장현건

2001.11.30
00:00:00
(*.95.24.70)
이제 '강도-'라는 호칭으로 장난치던 일도 끝이네요. 목사님 축하드려요! [10/11-13:36]

손준철

2001.11.30
00:00:00
(*.158.207.158)
드디어 목사님이... 목 매어 죽은 사람- '목사'(?)가 아닌 목양하는 목사님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0/12-00:15]

손지원,홍순영

2001.11.30
00:00:00
(*.205.215.134)
이용세 목사님을 생각하면 저희부부에게는 늘 감사함 뿐입니다. ^^ 목사님 가시는 길에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10/12-07:24]

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축하드립니다.늘 감사드리구요,이제 목사님의 돌봄으로 우리 공동체가 더 힘을 얻게 될것 같아 더 기쁘네요. [10/12-08:03]

최병준.정해경

2001.11.30
00:00:00
(*.145.136.3)
진심으로 축하하며 빨리 한 번 뵙고 싶어요. 늘 강건하시고 주님의 교회를 더욱더 든든히 세워가시기를 기도합니다. [10/13-21:25]

박영규

2001.11.30
00:00:00
(*.99.206.66)
목사님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더욱 지경을 넓히시길 기도합니다 [10/14-10:44]

이형순

2001.11.30
00:00:00
(*.203.227.163)
또 한 분 주의 길을 걸어가시는 목사님이 탄생하셨군요. 이 시대를 사랑하며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시는 진실한 목자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0/14-23:41]

유수현

2001.11.30
00:00:00
(*.99.172.1)
이제야 이용세 목사님 으로 부릅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국 교회에 큰 힘을 보태는 목회자가 되소서 [10/15-10:09]

노장권

2001.11.30
00:00:00
(*.95.161.240)
목사님 ! 어색하긴하군요. 그래도 ㅇ [10/17-11:32]

노장권

2001.11.30
00:00:00
(*.95.161.240)
그래도 o ~ 예나 이후나 친밀감있는 동지로 같이 살아가요..! [10/17-11:34]

일향

2001.11.30
00:00:00
(*.226.184.96)
선생님, 이젠 이용세목사님으로 확실히 부를께요. 전도사님 강도사님 땐 전 항상 존경하는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으로 불렀는데...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목사님 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10/17-22:23]

김복희

2001.11.30
00:00:00
(*.251.37.130)
이용세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천안지구에서 PBS강해...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목사님 되실줄 믿습니다! [1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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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0 기독교사대회를 위한 중보기도2 953     2010-08-04
다음은 좋은교사 운동 정병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2010 기독교사대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 선생님, 2010 기독교사대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회 실무를 담당한 기윤실 교사모임 선생님들은 지...  
2639 문목사의 TCF 수련회 참여 수기 [14] 952     2009-08-20
지난 한 주간 몸은 고단하였지만 여러분땜에 다시 한번 교육의 무지개를 느낄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춘근 목사입니다. 강해 순서를 맡는 등 부분적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적은 있지만 이번 수련회는 주욱(어느 분의 존함)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