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978 김명진선생님 교통사고(수원에서 창원으로 이번 학기 오셨음) [7] 1187     2006-09-16
김명진 선생님께서 어제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심야버스를 기다리다가 소위 총알택시를 모르는 사람들과 마산에서 타고 진주로 갔는데 가는 중에 택시 타이어가 이상이 있었는지 왼편의 가드레일을 받고 여러바퀴 회전을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구르지는 ...  
1977 사랑을 받지 못한 인생이 무기력해지는 것처럼.... [6] 666     2006-09-14
오늘 아침 QT말씀은 호세아 9:10-17이었습니다. 아무리 외쳐도 돌아오지 않는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라 말씀하시면서도 마음깊이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드러나며 하나님의 사랑이 떠날때에 그들에게 임할 고통에 대해 말...  
1976 점심시간에는 뭘 하시나요? [9] 497     2006-09-11
올 해 제 수업시간표는 참 좋습니다. 왜냐하면 월요일 2,3,4 수업이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보충수업도 없고, 1교시, 5교시, 7교시 딸랑 세 시간만 하면 됩니다. ^^ 지금은 점심시간인데, 다들 무엇을 하나요? 아이들 몇몇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1975 많이 선선해졌네요. [11] 427     2006-09-07
오늘 아침 출근을 하면서, 차창을 열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어제까지는 차창을 열고 시원한 공기를 쐬면서 달렸는데, 오늘 아침에는 좀 망설여지더군요. 학교에 도착을 해서도 창문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몸이 부르르 떨리더군요. 이제는 가을이 왔...  
1974 한나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8] 545     2006-09-05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비록 한나가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을 살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많은 사랑과 기도를 받으며 하나님 품으로 갔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심장병으로 다운증후군 합병증으로 고통받지 않아도 되는 저 천국에서 하나님과...  
1973 [re] 기도의 응답에 감사드려요... [2] 426     2006-09-07
한나의 수술 이야기를 듣고 김권수 선생님 위로를 해 드리려고 기도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제 금식기도가 효과 있다고 나름대로 위트있는 농담을 하면서 이틀 동안 아침 금식을 했지요. 하지만, 죄송하게도 별 기대 없이 간절하게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  
1972 TCF 포인트 순위.. ^^ [11] file 518     2006-09-04
 
1971 한나가 새벽에 천국으로 갔습니다. [18] 730     2006-09-04
오늘 새벽 3시 30분경에 한나가 천국으로 갔습니다. 내일 화장한다고 합니다. 김권수 선생님과 사모님께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권수 선생님 휴대폰 019-410-2080  
1970 한 아이, 품으셨나요? [2] 441     2006-09-02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나선 목자의 안타까운 심정, 험한 길을 헤치며 온갖 어려움을 겪은 후에 어리석고 연약한 한 마리 어린 양을 결국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너무 기뻐서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흥분된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를 교단의 선교사로 ...  
1969 한나소식을 올립니다. [4] 378     2006-08-31
방금 김권수 선생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10시 30분에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6시간이상의 수술 끝이 조금전에 수술이 끝났다고 합니다. 일단 의사선생님 말로는 수술이 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워낙 어린아이 인터라... 경과는 지켜봐야 하고 긴장을 늦출 ...  
1968 [MK NEST] MK 둥지학교 안내입니다. file 347     2006-08-31
 
1967 제8기 예비교사아카데미 모집 375     2006-08-31
^^ 환영합니다~  
1966 오늘이 한나의 수술날이네요. [1] 341     2006-08-31
부산 TCF 대표이신 김권수 선생님의 딸, 한나의 수술이 오늘이죠? 화요일날 올라온 글을 보고, 다들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만은 오늘 아침 다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만 1살도 되지 않은 한나가 오늘 심장수술을 받게 됩니다.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  
1965 김도엽 선생님(부여) 아버지 소천 [3] 636     2006-08-29
부여의 김도엽 선생님 아버지께서 오늘 저녁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대전 을지병원입니다. 도엽샘을 아시는 분들은 문자나 전화로 위로해 주시길 바래요. 도엽샘 휴대폰 : 011-457-1772  
1964 한나의 수술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12] 560     2006-08-29
저는 tcf 부산대표로 섬기고 있는 김권수 선생님입니다. 학기초 업무와 수업준비로 여념이 없을 선생님들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한나가 이번주 목요일날 심장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  
1963 첼리스트 장한나를 아시나요? [5] 655     2006-08-27
월간 좋은교사에 실린 글입니다만, 필요하신 분들위해 사이트에 다시 올립니다. <깨미동이 들려주는 희한한 훈화> 첼리스트 장한나를 아시나요? 김성천 여러분 혹시 첼리스트 장한나에 대해서 아시나요? 어렸을 때부터 음악신동,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고 세계...  
1962 육아일기 [2] file 367     2006-08-26
 
1961 대회후에...또 기도로 시작하며... [8] 500     2006-08-24
"너희들 엄마가 주제강의 다 끝냈는데 이제 뭘 위해서 기도하니? 요즘 기도제목이 뭐야?" 하진 하는 말 "난 TCF가 잘되게 기도할거야." 주윤이가 불쑥 끼어들며 " 엄마는 TCF만 하는게 아니고 좋은교사운동을 하잖아. 언니는 그것도 몰라? 난 좋은교사운동이 ...  
1960 대구모임 [3] 391     2006-08-23
안녕하세요. 수련회 안내문을 받고 어디서 하는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알았다해도 갈 수 있을지는 대답 못했겠지만…. 수성중학교랑 지산중학교에 겸임근무하다가 올3월에 쓰러져 일년간 휴직했습니다. 대구방송에서 중등학교는 어제 개학했다고 나오던데, 아직...  
1959 바다이야기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 [1] 447     2006-08-23
제목 : 게임자본의 이해에 종속된 문광부와 국회 문광위는 반성하라! 우리는 게임산업진흥법안 전면 거부한다! 사행성 게임의 폐해를 방치하고 조장한 청와대와 국회, 문광부, 영등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게임물등급개선연대는 현행 게임등급체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