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018 한국교육자선교회 교사초청전도집회 584     2003-06-12
사랑하는 선생님 초청 전도집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가르침을 실행하고 계시는 선생님의 가정에 평강이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직분임을 우리 기독교사는 믿고 있으며 학생들이 하나님을 ...  
2017 너무... 멋.지...구나! 584     2008-07-01
(제목... 준교수 버젼이었는데^^) 이게 진정 우리 홈페이지란 말인가? 너무 멋집니다. 수고하신 최현정님, 고맙습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 주신 안준길, 손지원 선생님께도 감사드리요. 이제 많이 사용해야 겠어요. 하루에 한편 이상 글을 올려야지 ...  
2016 약자를 괴롭히거나 무시하는 아이들을 위한 훈화 [1] 583     2006-09-20
<깨미동의 희한한 훈화> 우리반에 그레이스는 없습니까? 깨미동 김성천 여러분 혹시 도그빌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 영화는 18세 관람가이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은 대부분 못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보았다고 해도 대부분 재미를 느끼...  
2015 [송년특집] 감동의 책 -내 맘대로- 베스트 [6] 583     2006-12-28
이번주는 책소개 대신, 송년특집으로 한 해동안 읽었던 책들 중에서 몇권을 골라서 베스트 7 선정을 해봅니다. 본 선정에는 2006년 발행된 책이 아닌 제가 2006년에 읽었던 책을 기준으로 하여, 판매량이나 독자들의 반응과는 전혀 상관없이 순전히 저 개인적...  
2014 소금 연주를 위한 '다음 카페'개설 583     2009-02-03
이번에 선택식 강의를 하였는데 여러 자료를 지속적으로 드리기 위하여 이번 2월까지 계속 카페 작업을 하려합니다. 2월까지 많은 악보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이번 선택식 특강을 들으신 분들과 배워보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필요한 자료를 사용하시면 되겠...  
2013 정말 상의할 곳이 없어 이곳에 찾아왔습니다. [4] 583     2009-02-24
이곳에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이곳에 가입된 사람도 아니지만 가족중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알게 되었어요. 양해 부탁드릴께요. 저는 이제 2년 반을 채운 교사입니다. 정말 상의할 곳이 생각나지 않아 이곳에 찾아왔습니다. ...  
2012 다들 울고 있습니다. 582     2001-11-24
Name 나희철 Subject 다들 울고 있습니다. 청소를 끝내고... 반 아이들과 함께 하림이에게 축복송을 불러주었습니다. "애들아, 하림이 위해서 축복송 불러주자. 수화로 하지 말고 그냥 하림이 향해 손 펼치고 " "애들아, 울지 말고 잘 불러야지. 너희가 축복송...  
2011 우리반 아이들이 매일 부르는 찬양!!! [1] 582     2002-04-09
3월 세째주 토요일 첫 생일 잔치 때 가르쳐 축복송으로 부른 곡은 입니다. 교회에 다녀서 아는 아이들이 있어서인지 곧잘 따라 부르더군요. 두 손을 친구를 향해 뻗는 것은 조금 어색해 했지만... 며칠 전부터인가 점심시간에 제가 아이들이 듣기 좋게 편집한 ...  
2010 Re..전주의 수련회 준비현장을 소개합니다. [5] 582     2003-08-07
환영해주신 이형순선생님을 비롯한 전주식구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지난 서울방문때도 느낀 것이지만 연합운동하면서 기ㅇ 실 선생님들의 체계적이며 철저한 준비의식과 장인정신을 보며 일종의 경외감(?)을 느끼곤 했었는데 우리 모임에도 그 못지 않은 분...  
2009 100분토론 다시 보기(무료) 582     2005-05-13
어제 졸린 눈을 비비면서 보았습니다. 다시 보시려면, 또 혹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imbc.com/broad/tv/culture/toron/vod/index.html  
2008 ...... 581     2001-11-19
그렇군요 하지만...... 그만쓸께요...... 안녕히  
2007 한번 힘을 써주시면 좋겠네요 [3] 581     2004-10-28
송인수입니다. 이 가을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리고 싶은 그리운 tcf 선 생님들... 건강하시죠.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서 선생님께 편지를 드립 니다. 얼마전에 메일을 한번 보내드려서 말씀을 드렸지만, 이제 이곳 사무실 이 관악구청 확장 공사로 헐리게 되어 ...  
2006 선생님 사진이 안보여요! [1] 581     2008-08-26
누구든 답변을 해주세요! 지역 게시판에 사진을 오렸는데 사진이 나타나질 않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첨부파일에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도 홈피가 바뀌면서 보이지 않는건 왜인가요?  
2005 충남 논산에서 기독교사회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2] 580     2004-04-03
안녕하세요. 전 충남 논산동성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논산에서도 기독교사회가 조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한국기독교사회에 가입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기독교사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2004 외로운 일이다. [7] 580     2005-06-10
급한 일 때문에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에 버스를 잘못 타, 결국 고향 가는 길, 엉뚱한 곳에 내려 8만원이나 내고 택시를 탔습니다. 가던 중 택시 안에서 심란한 생각을 몇자 적었습니 다. - - - - 교원평가제도. 이 싸움은 적어도 우리 좋은교사운동 편에서는 ...  
2003 [좋은교사] 우산 챙겨 왔나요? 580     2009-04-18
좋은교사 서혜미 선생님과 조은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 이 봄에도 아이들에게 뭔가 더 주려 애쓰고 계실 선생님께 마음에 쉼을 좀 누리시라고 제가 이야기 한 편을 들려 드릴게요. 톨스토이 단편 중 '신부 세르게...  
2002 [mknest] 세미나 안내, MK교육, 한국교회와 기독교사의 역할 file 580     2009-10-09
 
2001 18기 둥지학교 & mk 사역자 현지캠프 file 579     2009-11-26
 
2000 숨쉬기가 힘들다 [5] 578     2002-06-20
1달전부터 숨쉬기가 힘들때가 많아졌다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가슴을 치지만 별 효과가 없다. 뭐가 목까지 꽉 차 있는데 풀수가 없다. 어제는 드디어 터졌다. 밤에 딸애(8살)가 같아 자러가자고 할때 너가 할일과 내가 할일이 다르다고 나를 그냥 두라고 나도 ...  
1999 수원 나들이~ file 578     200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