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고 있는 어린양 두마리입니다.
살림과 육아에만 힘쓴지 8개월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살림 실력을 늘지가 않네요.
육아------머리털 나고 하는 일중에서 가장 힘든데, 그만큼 보람있고 행복합니다.
주원이 ----  말안듣는 네살! 제 인내력 테스트 엄청합니다.  하나님도 제가 말 안들을 때 저렇게 참으셨겠지 하면서 성질 마니 죽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서원이---- 5개월 8일! 옹알이 하고 아주 이쁜짓 마니 합니다.
아기 키우는 TCF선생님들 모두 즐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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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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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06.08.28
12:22:21
(*.231.169.154)
음... 좋은 글 감사^^
작음모임안에 아줌마 모임에 오셔서 서로 교제 나누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둘째가 4개월이랍니다.

강영희

2006.08.28
19:18:54
(*.58.6.46)
녜. 아이들 모습이 참 좋네요. 금방 큰답니다. 힘들어도 다시 오지 않을 그시간을 누리시길...그리고 민정샘 말대로 아줌마모임에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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