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중앙회비 자동이체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토요일날 간사회의를 하며 감사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일이 많이 보이는 만큼 풍성한 물질로 잘 도와드렸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확인차 명단만 올려봅니다. 혹시 이름이 빠진 분이 계시면 중앙회계 선생님께 바로 연락주세요. 010-4603-6997(신은정)

국민은행 5명
 이현경(수원) 방준범(전주) 장현건(수원) 백해진 이형순(전주)

농협

(1) 현재 이체중 : 한선혜, 손지원, 김정태, 장순규, 홍순영(이상 구미), 최순주, 이현래(이상 서울), 전형일(전주), 안재우(대구), 신은정(경산), 김선경(익산), 이상공, 조현정, 김소림(이상 전주), 은을향(상주), 서일향, 정윤선(이상 인천), 문말희, 오성주, 강주리, 류주욱(이상 창원),  최영주(강릉),   (23명)

(2) 이체 약정서 제출자(4월 25일부터 이체됩니다.) :  정해경, 김명진, 유명실, 김명혜, 성시경, 심정옥, 김현주, 정성희(이상 수원), 이민지, 이현미, 길은희(이상 경산), 오주영, 안준길(이상 대구), 박영희, 마순덕(이상 북대구), 부민정, 박승호, 유수현, 정미현, 최영철(이상 인천), 강미영, 박효진(이상 서울), 심은희(부산) = 23명


농협, 국민은행을 합한 인원 51명에 매월 이체금액 '83만원"입니다.

<안내 말씀>
1. 지역대표 & 회계 선생님
자동이체가 완전히 정착될 때 까지는 작년처럼 중앙회비(지역회비의  50% 정도)를 중앙회계에게로 매월 말일 기준으로 송금 부탁드립니다. 물론 위의 자동이체 현황을 참고하시어 자동이체 중인 분 만큼의 회비는 제하고 보내시면 됩니다.

2. 자동이체 하실 때 가장 쉬운 순서대로 안내드리면......
   (1) 각자가 거래하시는 은행 인터넷 뱅킹으로 스스로 신청한다. (3분도 안 걸림)
   (2) 농협의 경우 :  이체 약정서를(아래 첨부파일 참조) 총무에게 메일로 보낸다. (goodteacher@tgedu.net)
   (3) 은행을 방문하여 이체 신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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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등록일 :
2006.04.10
14:36:59 (*.115.15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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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진

2006.04.11
07:58:45
(*.241.94.154)
제가 지역을 쓰지 않았군요.. 국민은행에서 백해진(서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현래

2006.04.11
08:54:37
(*.61.62.62)
약정서의 유수현선생님 북서울 아닌감?
동명이인인가요?

오성주

2006.04.11
11:16:06
(*.247.155.2)
창원지역 약정서(7명) 아직 보내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안준길

2006.04.12
10:04:42
(*.115.158.205)
유수현 선생님은 인천의 여선생님이시네요. <동명이인>

안준길

2006.04.12
16:23:35
(*.115.158.205)
창원의 전희영, 민상욱, 김자영, 김남식, 천홍아, 김미자, 강미아 선생님이 오늘 약정서를 제출하셔서 모두 58명에 91만원으로 수정합니다.

현승호

2006.04.22
22:14:22
(*.149.182.10)
어? 누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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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부산모임 대표이신 김권수 선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어제 태어난 둘째 아이, 한나의 출산을 축하해주었는데... 한나가 다운증후군 증세가 있답니다. 실은 임신 중에도 그와 비슷한 증세가 있어서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끊고 기도로 출산한 아이인데......  
1381 각 지역선생님들께 간곡하게 드리고 싶은 얘기들 [2] 425     2006-05-01
1. 요즘 몇분 샘들의 남모르는 아픔을 함께하며 며칠은 한끼씩 금식하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샘앞에서는 담담하게 들어드리고 혼자서는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레 오가며 전화통화를 우연히 듣게 된 남편은 "자기 딸 심각한 수술할때도 금식안하던 사람이...  
1380 퍼온 글 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함 웃어보세요 [7] 344     2006-05-01
고등학교시절 이야기 입니다. >고3 때는 내신이 몹시 중요 하지요.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생물 선생님께서는 무슨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지금은 >문제는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정답이 "항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흔하게 쓰는 단어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  
1379 퍼온글입니다..- "28살 국어교사..무엇부터 잘못됐나?" [1] 555     2006-05-02
올 아침 '다음'토론방에서 본 글임다. 인문계 고등학교 교사로서 많은 것을 느끼고 공감케 하는 글입니다. ------------------------------------------------------------------------- 저는 28살 고등학교 국어교사입니다. 곧 중간고사가 시작됩니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