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어제 창원 방문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을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돌아와서 씻고 책을 폈습니다.
대학생 때 읽었던 가르칠수 있는 용기를 다시 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도착하는 시각까지 잠을 참고 전화를 드려야지하고
생각했는데...
그만 자고 말았네요..ㅎㅎ

그리고 아침에 학교에 와서 전화 드리려고 했는데
일이 꼬이는지 전화기를 집에서 두고 가져오지 않았네요.

늦은 시각 잘 도착하셨는지
오늘 출근은 잘 하셨는지

여러 모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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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09:58:58 (*.248.14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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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8.10.21
10:50:30
(*.242.29.136)
ㅎㅎㅎ 야밤에 어여쁜 선생님의 배웅을 맞으며 너무 행복했답니다. 집에 잘 왔구요. 그 피곤한 와중에도 지루한 강의를 눈 비벼가며 들어주신 창원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혜미

2008.10.21
12:46:36
(*.248.144.202)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명 강의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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