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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비행기로 이형순, 나길주 선생님이 캄보디아로 출국하였습니다.
프놈펜 좋은학교에서 건강하게 사역 잘 하시고 돌아오시길 함께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아직은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3월 5일(수)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초4~6학년 역사 2시간, 중1 사회 3시간, 중2 역사 3시간, 중3 역사 1시간입니다.
시수는 적지만, 폭 넓은 연령층을 가르친다는 게 쉽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길주 선교사는 초등 1~2학년을 가르치는데, 주당 16시간으로 만만치 않아요.
한국도 새학기 시작과 함께 점점 봄기운이 만연하겠지요?
여긴 매일 낮에 36도 정도를 보이는데, 건기라서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서 있는 자리가 선교지이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구요.
모든 TCF 샘들 힘내세요~~~
그리고, 지난번 공항에 부족한 저희 부부를 환송하러 나오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아~~~ 여기서 또 보니 새롭네용~
환송도 환송이지만...
공항에 밥먹으러 가기는 또 처음^^ㅋㅋㅋ
자주 소식 남겨주세용~~~
특히, 저한테는 꼭!!!... 푸히히~~~!!!
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아직은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3월 5일(수)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초4~6학년 역사 2시간, 중1 사회 3시간, 중2 역사 3시간, 중3 역사 1시간입니다.
시수는 적지만, 폭 넓은 연령층을 가르친다는 게 쉽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길주 선교사는 초등 1~2학년을 가르치는데, 주당 16시간으로 만만치 않아요.
한국도 새학기 시작과 함께 점점 봄기운이 만연하겠지요?
여긴 매일 낮에 36도 정도를 보이는데, 건기라서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서 있는 자리가 선교지이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구요.
모든 TCF 샘들 힘내세요~~~
그리고, 지난번 공항에 부족한 저희 부부를 환송하러 나오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