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진도를 나가지 못했습니다.
전에는 6시간 정도는 진도를 나가지 않고
이야기를 했는데 올해는 일주일에
고2는 2시간 3학년은 3시간 수업밖에 없어서
6시간을 세시간으로 압축했습니다.
첫시간은 제 소개와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첫째, 큰 꿈을 가져라
둘째,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살라
셋째, 10년 후를 돌이켜보면서 오늘을 살라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둘째 시간에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조별로 토의를 합니다.
칭찬이와 발표 사회와 기록이 네명이 각자 역할을 맡아서 진행을 하고
나중에 발표까지 한 시간동안 하고
셋째 시간에는 제가 강의를 합니다.
강의를 할 때는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강의안을 담았습니다.
원래 프리젠테이션 자료까지 만들어 활용하는데 학교에 공사 때문에
컴퓨터가 잘 안되어 말로 하는 반이 많았습니다.
강의안 올려드립니다.
조회 수 :
470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2.03.11
07:54:50 (*.179.228.7)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855/94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8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458 월드컵 보도의 이면들(서울신문 6월 14일 게재글) [2] 김성천 2006-06-16 472
1457 준비팀 이야기(2) 윤선하 2001-12-09 471
1456 이런 경우라면 당신은 어찌 하시겠습니까? 김창욱 2002-01-04 471
1455 서로에게 흠집내지 않기. 최문식 2002-09-07 471
1454 12월 17일 익산 제자사랑 연합예배 후기 [8] file 김대원 2005-12-17 471
1453 벌써 8월을 꿈꾸며 김정태 2008-04-14 471
1452 ★유아. 초등 캠프 관련 광고 [1] 준비팀 2001-12-24 470
1451 클릭클릭....^^ [2] 김은진 2002-02-18 470
» 왜 공부해야 하는가? file 강정훈 2002-03-11 470
1449 TCF냐 가족이냐 [8] 강영희 2002-09-24 470
1448 수련회 등록을 하셨으나 못 오신 분들에게 [1] 전형일 2003-08-16 470
1447 제1기 학원아버지학교 [2] 최관하 2004-02-15 470
1446 빚을 져서라도 할 일 [3] 김정태 2008-12-14 470
1445 당신에게 귀한 영혼이게 하소서 최문식 2002-03-01 469
1444 Re..아들이 아팠을때 조정옥 2002-04-01 469
1443 신나는 공부방법 프로그램(2004/2/26-27) [1] 기윤실 기독가족상담 2003-12-16 469
1442 참 감사합니다... [4] 황경아 2006-01-30 469
1441 [좋은교사] 북한 학교 돕기, 토론회 결과, 기타 소식 오승연 2009-11-05 469
1440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기 오승연 2009-12-30 469
1439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TCF모임을 합니다.! [4] 권영신 2002-08-30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