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전국리더모임에 참석한 지역선생님들께는 직접 드렸고, 나머지 지역에는 택배로 보냈습니다. 확인해 주시고, 혹시 부족하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은 전국 각지로도 가지만, 호주(나덕영 선교사님), 몽골(변한나 선생님)에도 간답니다.
아! 그리고 PDF파일로도 올려놓으니(웹하드-정회원폴더) 컴퓨터로도 볼 수 있구요.

학교, 가정, TCF를 하면서 짬을 내어 만드는 것이라 부족함이 많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또 많은 성원을 부탁드려요!
조회 수 :
494
등록일 :
2007.10.18
11:11:37 (*.1.217.120)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7218/6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7218

이민정

2007.10.18
11:14:39
(*.205.47.217)
형일 샘.... 여전히 수고가 많으시네요. 파일 다운로드 받아서 잘 읽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애독자 드림-

손지원

2007.10.18
11:16:49
(*.242.31.21)
부족함이라니요... 늘 읽으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내용도 잘 읽히고요.. 벌써 3번은 더 읽은 것 같습니다. ^^

김정태

2007.10.18
11:35:12
(*.242.29.147)
나올 때마다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회보, 고맙습니다. 또 다음 호 준비해야지요?^^

전형일

2007.10.18
12:02:18
(*.1.217.120)
흑..벌써 압박을!

이정미

2007.10.18
13:08:22
(*.244.243.250)
ㅋㅋㅋ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선생님의 탁월함이란... 넘 좋네요^^

강영희

2007.10.18
13:43:21
(*.29.43.130)
미국에도 보내주세요~ 권영석 간사님께...

김현진

2007.10.18
22:50:04
(*.237.239.211)
선생님의 수고에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늘 북대구 모임 때 선생님들께 나눠 드렸더니,
정말 좋아라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수고를 주께서 꼬옥 헤아려 주실 겁니다.

방준범

2007.10.18
23:56:02
(*.58.0.2)
아... 감사합니다. ^^;;
사진 안보내드려서... --;;

박만석

2007.10.19
10:30:33
(*.243.55.75)
회보 너무 잘 읽었습니다...역시나 좋네요..^^

어남예

2007.10.22
10:11:39
(*.245.39.250)
저도 벌써 3번을 읽은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가 감동에 감동입니다...^^

윤큰별

2007.10.22
15:38:09
(*.159.73.208)
선생님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678 효과적인 공부방법 프로그램 file 기윤실 기독가족상담 2003-06-20 506
1677 선택식 강의 1차 확정명단 이현래 2004-12-11 506
1676 아빠가 선생님인 게 자랑스러워요~ [6] 이형순 2007-02-05 506
1675 가을 리더모임을 다녀와서 [9] file 이재경 2007-10-14 506
1674 포인트 활용에 관하여~ ㅋㅋ [6] 이정미 2008-05-13 506
1673 오늘은 수련회 2차등록 마감일! 김정태 2010-01-18 506
1672 남은 방학 중 대구에 놀러 오실 TCFer들은... [1] 김덕기 2003-08-15 505
1671 아, 저희 아버지는 천국을 가셨습니다. [9] 서상복 2006-02-14 505
1670 일본 도쿄 조선 제2소학교 방송을 보고서 강태욱 2007-05-28 505
1669 좋은교사에서 제1기 결혼예비학교 열다. 서상복 2007-10-13 505
1668 학부모님의 기도응답, 좋은교사 [1] 노규호 2008-03-06 505
1667 기적을 보게 하소서! [2] 강영희 2002-02-17 504
1666 Re..참고하세요 [1] 이상훈 2004-01-23 504
1665 5,000원을 간단히 버는 방법 [1] 윤남석 2004-11-26 504
1664 10년후 우리 모습-춘천 [1] 강영희 2001-12-14 503
1663 아! 난감... 기도해 주세요. 나희철 2001-12-14 503
1662 아이들에게 쓴 편지 [1] file 강영희 2002-02-04 503
1661 지금 중학교는 대 혼란.. [2] 강정훈 2002-02-09 503
1660 <질문>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은 무엇입니까? [2] 장경석 2003-03-05 503
1659 여름 수련회 선택식 강의 강사를 추천해주세요 [8] 손준철 2003-05-25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