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드디어 천국의 축제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혹 사탄이 시기하여 우리를 공격하려는 구석이 보이시면
기도의 사람들을 세우셔서
저희가 더 견고하게
믿음으로 남은 일주일을
하나님 의지하게 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의 커다란 날개 그늘에
우리의 거대한 대회를 다 품으셔서
사탄의 공격을 막아주소서.

참석하기로 한 선생님 한 분 한분을 그렇게
보호해주시고 거치는 것 없이
대회로 모이도록 인도하소서.

준비하는 손길들도
무더운 여름, 여러모로 힘겹지만
축복의 통로로 쓰여진다는 기쁨으로
섬기게 하시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순적하게 모든 과정을
감당하게 하여 주소서.

그간 긴 세월
저희들이 기도의 분량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주님께 전적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이 일주일이 기도를 모으게 하시는
특별한 기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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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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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6.08.06
22:43:27
(*.58.6.46)
사탄의 공격이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선생님들, 남은 일주일 함께 대회를 위해 눈물의 기도를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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