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1398 지역대표샘들께~ [1] 406     2006-04-11
황사도 그렇고 몽골소식도 그렇고... 선교지 소식을 접하며 울컥~ 하지만, 이곳에 있는 학교에 있는 샘들도 영적인 최전선에서 역시 분투하며 수고하고 계시죠? 특별히 가정방문 하시는 분들 감동의 발걸음을 위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이름 붙들고 새벽마다 ...  
1397 태환이 얼굴 공개합니다. [7] file 485     2006-04-11
 
1396 중앙회비 자동이체 현황입니다. [6] file 676     2006-04-10
 
1395 2006 기독교사대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1] 400     2006-04-12
2006 기독교사대회에서 중보기도팀으로 섬기고 있는 김해 가야중학교 정현숙입니다. 4월 10일부터 4월 20일 까지가 1차 등록기간입니다. 가장 저렴하게 등록할 수 있는 기간이므로 많이 등록하여 주시구요 등록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  
1394 140 : 큰 일 날 것 같습니다. [1] 1396     2006-04-12
이러다 큰 일 나겠습니다. 대회 등록 개시 및 홈피를 오픈한지 2,3일 지났는데, 벌써 140명 정도가 등록 신청 입금을 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5월 중순에 마감될 것 같습니다. 작년보다 한달 일찍 마감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사무처 걱정은 입금자가 1차...  
1393 4월 22일 우리교육의 새 희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20     2006-04-12
교사별 평가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살아 숨쉬는 학교, 신바람 나는 교사, 그 가능성을 열고자 합니다. 가르치는 일이 중심에 서는 학교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답답한 우리 교육, 교사들의 교육기획력 신장이 해법입니다. 교육기획력 신...  
1392 출산은 계속되어야 한다!!축, 고상덕샘 득녀!! [5] 594     2006-04-13
그야말로 결실의 계절입니다. 제 뒤를 이어 안상욱샘이, 또 고상덕 샘이 새생명을 얻었네요. 어젯밤 10시경 울산대표 고상덕 선생님이 딸을 얻었네요. 이름은 예린이구요 3.1킬로의 건강한 아이랍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전화 011-9556-8766  
1391 [re] 아름다운좋은교사샘들 [1] 344     2006-04-14
리더게시판에 각 단체별 상황과 종합상황을 올려두었습니다. 좋은교사운동안에서 우리 공동체의 상황은 어떤지 파악하시길... 그리고 TCF 밖에서 TCF를 볼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각자 지역모임밖에서 자신의 지역모임을 볼수 있는 계기도 되길... 어쨌든 서로 ...  
1390 아름다운 tcf샘들:가정방문 실제상황 397     2006-04-13
리더 게시판에 표로 정리하여 지역별 샘들 성함을 일일히 올려두었습니다. 서로 파악하시고 기도하시고 우리 공동체의 섬김의 실제를 보시면서 감사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단 한분이라도 가정방문에 참여하시는 지역은 31개 지역중 26개 지...  
1389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412     2006-04-14
혀에 작은 염증하나. 그것때문에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말할때마다 먹을때마다 어찌 그리 아픈지... 그리고 머리까지 아파오곤 해요. 찬송을 부르는 것도 기도하는 것도 혀를 사용해야하니 무척 힘이 듭니다. 아파서 수술해야해서 금식해야 했을때, 그리고 먹...  
1388 안녕하세요^^ [5] 374     2006-04-14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대학교 수학과 03 학생입니다^^ 지난 겨울 예비학사수련회에서 강영희 학사님의 강의를 듣고, 게시판에 한번 글을 올려야 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야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강원도 삼척여자중학교 에서 4월 교생실...  
1387 북서울-가정방문 실제상황 누락사항 386     2006-04-20
신동오샘께서 지금 가정방문 열심히 하시는 중이랍니다. 리더게시판에서 방금 신샘글 봤습니다. 기도게시판에도 제목 올렸는데 기도로 신샘과 북서울모임위해 지원해주세요. 북서울 게시판 보니 어머님 수술도 받으셨고 MK특강행사도 치르시고... 바쁜 시기에...  
1386 (지역대표샘들께)블랙로즈 [8] 621     2006-04-20
블랙로즈. 맞아요. 초콜릿이름~ 타단체포함 가정방문에 참여한 지역에 초콜릿보냈습니다. 단 한 샘이라도 가정방문을 단 한아이라도 하신 지역은 지역샘들 모두에게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정해경,고상덕샘은 학교명 바뀐것 알아놓고도 예전 주소로 보내는 실...  
1385 가정방문-"천국의 열쇠" [2] 636     2006-04-20
강릉의 봄은 워낙 추워(4월에 눈이 오기도 함) 실제로 계절은 여름과 겨울 밖에 없다는 말이 실감이 가는 요즘이다. 수요일..날씨가 저온으로 춥다못해 장맛비처럼 굵은 비와 매서운 바람, 천둥, 번개가 치던 오후.. 우산을 들고 길을 나섰다. 수요일은 4교시...  
1384 아! 또 열받는다... 기도하여주십시요 [2] 422     2006-04-27
4월 6일부로 게임산업진흥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게임 부칙 5조에 의하면 지금까지 12세, 15세 이용가를 받은 게임들이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게임 업계가 그렇게 원하던 것입니다. 쉽게 말해, 어느정도 폭력성과 선정성, 중동성이 ...  
1383 기도수첩 활용하기 [2] 543     2006-04-28
이번 리더수련회에서도 함께 나누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좋은 의견있으시면 이곳에 리플로 주시길... 1. 지역모임에서 활용하기 어제 남양주모임, pbs핵심메시지 찾고 적용, 기도제목나눈후에 대표간사님이 주신 기도제목을 함께 읽었습니다. 전 지역모임에...  
1382 기도해주세요! 김권수 선생님의 둘째아이를 위해 [3] 573     2006-04-28
조금전 부산모임 대표이신 김권수 선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어제 태어난 둘째 아이, 한나의 출산을 축하해주었는데... 한나가 다운증후군 증세가 있답니다. 실은 임신 중에도 그와 비슷한 증세가 있어서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끊고 기도로 출산한 아이인데......  
1381 각 지역선생님들께 간곡하게 드리고 싶은 얘기들 [2] 425     2006-05-01
1. 요즘 몇분 샘들의 남모르는 아픔을 함께하며 며칠은 한끼씩 금식하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샘앞에서는 담담하게 들어드리고 혼자서는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자연스레 오가며 전화통화를 우연히 듣게 된 남편은 "자기 딸 심각한 수술할때도 금식안하던 사람이...  
1380 퍼온 글 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함 웃어보세요 [7] 344     2006-05-01
고등학교시절 이야기 입니다. >고3 때는 내신이 몹시 중요 하지요.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생물 선생님께서는 무슨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지금은 >문제는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정답이 "항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흔하게 쓰는 단어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  
1379 퍼온글입니다..- "28살 국어교사..무엇부터 잘못됐나?" [1] 555     2006-05-02
올 아침 '다음'토론방에서 본 글임다. 인문계 고등학교 교사로서 많은 것을 느끼고 공감케 하는 글입니다. ------------------------------------------------------------------------- 저는 28살 고등학교 국어교사입니다. 곧 중간고사가 시작됩니다. 이제 ...